차준환, 새 시즌 시니어 GP 2개 대회 초청…중국·일본 출격 작성일 08-05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채연·이해인도 2개 대회 배정…한국 남녀 싱글 12명 출전<br>임해나-권예 조 해체로 아이스댄스 초청 선수는 없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5/PYH2026022201060001300_P4_20260805171028426.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갈라쇼 연기<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차준환이 송소희가 부른 '낫 어 드림'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22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필두로 서민규와 여자 싱글의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개 대회에 초청받았다.<br><br> 4일(현지시간) ISU에 따르면 2026-202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정과 종목별 출전 명단에 한국 선수로는 남자 싱글 차준환, 서민규, 김현겸과 여자 싱글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김유성, 윤서진, 윤아선, 김서영, 유영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br><br> 차준환, 서민규,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받았고, 나머지 6명은 1개 대회에만 출전한다.<br><br>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총 6개 대회로 구성된다.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을 합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의 선수는 '왕중왕' 격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br><br> 차준환은 3차 대회(11월 6∼8일·중국 선전) 컵 오브 차이나와 6차 대회(11월 27∼29일·일본 도쿄) NHK 트로피에 출전한다.<br><br>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지만 이후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br><br> 또 아직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고 동메달만 6개를 수확했다.<br><br> 2018-2019시즌에는 2개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낸 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3위에 올라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파이널 메달을 획득했다.<br><br> 남자 싱글 서민규는 1차 대회(10월 23∼25일·프랑스 앙제) 그랑프리 드 프랑스와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하고, 김현겸은 2차 대회(10월 30일∼11월 1일·캐나다 킬로나) 스케이트 캐나다에 한 차례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5/PYH2026010407370001300_P4_20260805171028430.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프리스케이팅 연기<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1.4 ondol@yna.co.kr</em></span><br><br> 여자 싱글 김채연은 컵 오브 차이나와 NHK 트로피에 나선다.<br><br> 김채연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를 연거푸 제패하며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올랐다.<br><br> 그러나 허리 부상 여파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신지아와 이해인에게 밀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br><br> 이해인은 컵 오브 차이나와 5차 대회(11월 20∼22일·핀란드 헬싱키) 핀란디아 트로피에 출전한다.<br><br>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해인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8위에 올라 자신의 첫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 김유재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4차 대회(11월 13∼15일·미국 에버렛) 스케이트 아메리카, 신지아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 배정됐다.<br><br> 김유성·윤서진은 그랑프리 드 프랑스, 윤아선은 스케이트 아메리카, 김서영은 핀란디아 트로피, 유영은 NHK 트로피에 한 차례씩 출전한다.<br><br> 페어 출전 명단에는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아이스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 조가 해체하면서 한국 선수가 초청받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5/PYH2026022202190001300_P4_20260805171028434.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의 갈라쇼 연기<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22 dwise@yna.co.kr</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DC 과잉투자 우려에 입 연 SKT...“고객 확보가 먼저” 원칙 제시 08-05 다음 경기관광공사, 러닝 관광 플랫폼 ‘런 경기’ 6일 공식 개통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