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파크골프장 운영 손질…2027년 하반기 직영 전환 작성일 08-0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개 구장 관리 부서 통합 추진<br>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5/0004648878_001_20260805173311076.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완주군 상관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완주군</em></span>전북 완주군이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파크골프장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군 직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관리 주체가 나뉘어 시설 관리 기준과 운영 방식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br><br>군은 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2027년 7월부터 직영 운영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br><br>현재 군내에는 파크골프장 10곳(180홀)이 운영 중이며 추가로 6곳(171홀)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시설은 체육공원과 3곳, 산림녹지과 6곳, 완주산업단지사무소 1곳 등 부서별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br><br>그간 구장별 관리 주체가 달라 시설 관리 기준과 운영 방식이 일관되지 않고 일부 파크골프클럽 중심의 운영 관행으로 형평성과 공공성 논란도 제기돼 왔다.<br><br>이에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파크골프클럽과 면담 및 간담회를 열고 직영 운영 전환 방안을 설명하며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부터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시설 유지·보수를 강화하고 있다.<br><br>또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관리 체계 정비를 거쳐 2027년 7월 직영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br><br>김지현 완주군 체육공원과장은 “파크골프장을 특정 이용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모든 군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만들겠다”며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과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직영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직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08-05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미디어 인재 양성' 나선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