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80개월 연속 국내 바둑 1위 유지 작성일 08-05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日 스미레, 이적 후 첫 女 톱3</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5/0009099255_001_20260805173010312.jpg" alt="" /><em class="img_desc">바둑기사 신진서 9단. ⓒ 뉴스1 이종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내 바둑 최강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자리했다.<br><br>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진서는 랭킹 점수 1만402점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지만 1위를 유지했다.<br><br>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2020년 1월 국내 바둑 1위에 오른 뒤 80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역대 최장기 1위 기록을 계속 이어갔다.<br><br>신진서는 지난달 '쎈수학ㆍ한경 기신전'에서 인공지능(AI) 카타고를 상대로 2점 접바둑을 펼쳐 2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공식 대국으로 랭킹 계산에서 제외돼 점수에 변동이 없었다.<br><br>박정환 9단, 신민준 9단, 변상일 9단이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다. 농심신라면배 대표로 선발된 안성준 9단이 다섯 계단 상승, 5위에 올랐다.<br><br>여자 랭킹에서는 최정 9단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김은지 9단과 스미레 6단, 오유진 9단, 김채영 9단이 뒤를 이었다.<br><br>일본 출신 스미레는 2024년 4월 한국 이적 후 처음으로 여자 랭킹 톱3에 진입했다.<br><br>스미레는 지난달 10승 3패를 기록하며 랭킹 점수 51점을 획득, 9317점이 되면서 전체 62위에 올랐다.<br><br>한편 김세동 8단은 제2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예선에서 최서비 2단에게 승리하며 9단 승단에 필요한 누적점수 240점을 채워 입신에 등극했다. 관련자료 이전 건양대,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 선정…서울여대 등과 컨소시엄 08-05 다음 '전직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