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유니폼 입고 훈련한 이강인 "빨리 팬들 만나고 싶어" 작성일 08-05 27 목록 【 앵커멘트 】<b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팀 훈련복을 입고 데뷔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br> 유창한 스페인어로 기대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br>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엠블럼이 새겨진 형광색 훈련복을 입은 이강인이 경쾌하게 몸을 풉니다.<br><br>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하는 이강인의 국내 훈련 영상을 구단이 팬들에게 공개한 겁니다.<br><br> 구단에서 파견된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강인은 하루 빨리 팀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을 유창한 스페인어로 나타냈습니다.<br><br>▶ 인터뷰 :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br>- "동료들과 감독님, 코치진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다행히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아서 더욱 기대하고 있어요."<br><br>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에 구단의 유니폼 판매 신기록을 쓴 '이강인 효과'에 구단도 신이 났습니다.<br><br> 이강인의 데뷔 무대가 될 한국 투어를 앞두고 호랑이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까지 선보이며 국내 팬들을 사로잡을 맞춤형 마케팅에 나섰습니다.<br><br>▶ 인터뷰 :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br>- "한국에서도 우리가 어떤 팀인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알게되면 우리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욱 많아질 거라고 믿어요."<br><br> 벌써부터 구단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은 이번 주 일요일, 한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을 통해 대망의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br><br>-"사랑해 아틀레티코! (스페인어로는요?) Te quiero, Atletico"<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양성훈<br> 그래픽 : 최지훈<br><br> 관련자료 이전 “빚 갚을 예금 충분하다”는 설명에도…카드 이용자 4명 중 1명, 갚을 돈 있는데 안 갚았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8-05 다음 [오늘의 장면] 시애틀로 돌아온 빅보이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