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신지아 등 12명, 2026-2027 ISU 시니어 그랑프리 출격 작성일 08-0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첫 그랑프리 금메달 사냥 <br>김채연·이해인 및 차세대 에이스 대거 승선<br>아이스댄스 초청 선수는 없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5/0000153059_001_20260805204110298.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선다.<br><br>4일(현지시간) ISU가 발표한 일정과 출전 명단에 따르면, 한국 선수는 남녀 싱글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차준환, 서민규,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받았다. 나머지 6명은 1개 대회에만 출전한다.<br><br>피겨 시니어 그랑프리는 총 6개 대회로 치러지며, 성적 상위 6명은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차준환은 3차 대회(중국 선전, 컵 오브 차이나)와 6차 대회(일본 도쿄, NHK 트로피)에 나선다. 우측 발목 부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했던 그는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 없이 동메달만 6개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생애 첫 금메달과 파이널 재입성을 노린다.<br><br>함께 2개 대회를 뛰는 서민규는 1차 대회(프랑스 앙제)와 3차 대회에 배정됐다. 김현겸은 2차 대회(캐나다 킬로나, 스케이트 캐나다)에 한 차례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5/0000153059_002_20260805204110353.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사진=뉴시스</em></span></div><br><br>여자 싱글에서는 부상을 딛고 돌아온 간판스타들이 2개 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대회를 제패했던 김채연은 올림픽 선발전의 아픔을 딛고 3차와 6차 대회를 소화한다.<br><br>2023년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8위인 이해인은 3차 대회와 5차 대회(핀란드 헬싱키, 핀란디아 트로피)에 나선다.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는 2차와 6차 대회를 누빈다.<br><br>이 외에도 김유재가 2차 및 4차 대회(미국 에버렛,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초청받았다. 김유성·윤서진은 1차 대회, 윤아선은 4차 대회, 김서영은 5차 대회, 유영은 6차 대회에 각각 1개씩 출전한다.<br><br>​이번 시리즈 페어 종목과 아이스댄스(임해나-권예 조 해체) 부문에는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중징계 위기 08-05 다음 삼성전자, 넷리스트와 특허분쟁 합의 종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