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고의성 없는 실수" 작성일 08-0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05/AKR2026080523170456Y_01_i_2026080523171007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불시 금지약물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위반으로 중징계 위기에 몰렸습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과 임종언의 소속사인 700 크리에이터스에 따르면,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국제검사기구(ITA)가 시행하는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를 세 차례 위반해 징계 절차 대상에 올랐습니다.<br><br>소속사 측은 "임종언의 위반 행위는 고의성이 없는 실수"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또한 변호사를 선임해 소명한 상태로 중징계가 내려질 경우 항소 절차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엘리트 선수들은 불시 도핑 검사를 위해 자신의 훈련 장소와 거주지 등 소재지 정보를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 등록해야 합니다.<br><br>도핑 검사관은 선수들이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예고 없이 방문해 검사를 진행합니다.<br><br>신고한 장소에 없는 선수는 소재지 보고 위반으로 경고받으며, 12개월 안에 3차례 위반하면 도핑 검사 회피 혐의로 최대 2년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br><br>임종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 2월 소재지 정보 등록을 하지 않아 첫 번째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지난 6월엔 대표팀 훈련 기간을 착각해 소재지를 진천선수촌으로 기재했다가 검사받지 못했고, 지난달에도 소재지 변경을 제대로 하지 않아 세 번째 위반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임종언이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면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되고, 2026-2027시즌 대회에도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없습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연맹 차원에서 임종언이 중징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임종언은 고교 재학 시절인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에 오른 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대표팀 에이스입니다.<br><br>#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위반 #소명 #실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감독 없는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우루과이와 평가전 08-05 다음 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중징계 위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