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 8년여만에 대폭 변경 작성일 08-0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06/0001209683_001_20260806000754573.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과 강릉시 도심</em></span> <br><br>【강릉】2018 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이 올림픽이 끝난 지 8년여만에 대폭 변경된다. 추가 개발계획이 부재한데다 특구지정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 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기존 특구 구역의 사업계획 미수립(사업시행자 미지정) 및 미추진 지역의 경우 이번 특구종합계획(3단계) 수립(변경)에서 폐지 등 조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br><br>강릉시의 경우 문화올림픽 종합특구(문화·체육복합지구,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 전통 역사문화지구), 로하스 휴양특구(금진온천휴양지구, 정동진 관광휴양지구) 등 2개 특구 5개 지구(3.87㎢)가 2014년 1월 최초 지정 승인 고시돼 있었다.<br><br><span style="">도와 시는 1단계 사업 완료 후 추가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문화·체육복합지구(0.63</span>㎢)<span style="">, 전통 역사문화지구(0.22</span>㎢)<span style="">, 금진온천휴양지구(0.18</span>㎢) 등 3개 지구를 폐지하기로 했다.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2.34㎢)는 2.19㎢로 줄이고 정동진 관광휴양지구(0.50㎢)는 유지하는 등 2개 특구 2개 지구(2.69㎢)만 존속키로 했다.<br><br>이를 위해 도는 지난 달 공청회를 열어 특구종합계획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강릉시 등 관계기관 및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 특구종합계획 변경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br><br>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수년이 된 상황에서 사업기간이 지나고도 신규 사업계획이 전무한 특구구역에 대해 폐지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와 새로운 개발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사격 유망주 40명 춘천 집결 '담금질' 돌입 08-06 다음 태백시당구연맹회장배 3C 당구대회 23일 개최…동호인 대상 상금 660만원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