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머물고 즐긴다…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대구 특수' 기대 작성일 08-0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생산·부가가치·고용유발효과, 경제 활성화<br>실내외 마스터즈대회 모두 개최한 첫 도시<br>단순 대회 개최 넘어 생활체육 확산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8/06/0000946506_001_20260806050019702.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엠블럼. 조직위 제공</em></span><br><br>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각국 선수와 동반 가족 등 1만1,225명이 대구를 찾는 만큼 숙박과 음식, 관광, 교통, 쇼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br><br>지난해 10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 성공 개최와 파급효과 창출 정책세미나'에서는 이번 대회와 연계한 도시 브랜드 강화, 국제교류 확대, 관광·문화 활성화, 지역 산업과의 연계, 생활체육 확산 등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산(1,460억원), 부가가치(579억원), 고용(1,573명) 등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br><br>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참가자와 동반 가족의 체류에 따른 소비 증가다. 경기 일정과 도시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경기 휴식일에는 팔공산과 경주, 안동 등 대구와 인근 지역을 잇는 관광 수요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열리는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활동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면 외식과 쇼핑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기초 체육종목인 육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체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와 동호회, 실버세대,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br><br>친환경 대회 운영과 디지털 기술 도입도 향후 국제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운영 전반에 친환경 요소와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하면 경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스포츠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br><br>박철희 조직위 기획사업부장은 "세계 106개국의 참가자들이 장기간 대구에 머무는 만큼 숙박과 음식, 교통, 쇼핑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대구의 국제적 인지도를 드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구, 국제 육상도시로 우뚝... 스포츠도시로 비상 08-06 다음 "대구에서 즐기는 육상인들의 여름휴가"... 주·야간 부대행사 '풍성'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