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즐기는 육상인들의 여름휴가"... 주·야간 부대행사 '풍성' 작성일 08-0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팝·전통문화·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 다채<br>21일 걸그룹 아이브 출연 개회식 축하콘서트<br>낮에는 실내 문화체험, 저녁에는 야외공연<br>대구 관광·문화 콘텐츠 및 국제행사도 홍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8/06/0000946507_001_20260806050022026.jpg" alt="" /><em class="img_desc">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행사장. 그래픽=강준구 기자</em></span><br><br>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육상경기를 넘어 K팝과 전통문화·공연·관광·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문화축제로 치러진다. 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는 각국 선수들이 경기 전후 대구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주·야간 부대행사가 이어진다.<br><br>5일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에서 즐기는 세계 육상인의 여름휴가(Athletes’ Holiday in Daegu)'를 주제로 열리는 부대행사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몰 칼라스퀘어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br><br>낮에는 칼라스퀘어에서 전시와 문화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서편광장에서 공연과 먹거리, 쇼핑,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주·야간 프로그램을 하나의 축제로 구성했다. 선수와 가족, 일반 시민도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br><br>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축하콘서트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아이브를 비롯해 우주소녀 다영, 트로트 가수 김용빈과 손빈아·전유진·추혁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더윈드·서이브 등도 출연해 K팝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br><br><div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h3 style="margin: 0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4px; line-height: 34px;">낮에는 칼라스퀘어… 전시·버스킹·K컬처 체험</h3><br><br>실내 공간인 대구스타디움몰 칼라스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버스킹과 소규모 공연이 이어지고 대구의 산업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칼라스퀘어 내 스포츠기념관에서는 마스터즈육상대회의 역사를 소개하는 'WMA 특별전'이 열려 역대 대회 사진과 메달 등 대회의 발전상을 보여준다.<br><br>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진행되고, 수성미래교육관에서는 미디어·스포츠 융합체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복과 한방차 시음·한방진료 체험을 비롯해 한글 노리개·이름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피부관리와 헤어스파·네일아트 등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K뷰티 프로그램도 운영해 '메디시티 대구'를 알린다.<br><br><div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h3 style="margin: 0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4px; line-height: 34px;">저녁에는 서편광장…공연·먹거리·마켓 한자리에</h3><br><br>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푸드존·플리마켓존·피크닉존 등 야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국악과 K팝, 팝페라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고산농악과 욱수농악 등 전통 농악과 문화 공연이 이어지고, 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 예술단의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메인무대 주변에는 대형 텐트와 300석 규모의 테이블·좌석을 갖춘 휴게공간도 들어선다.<br><br>푸드존에는 지역 음식점과 식음료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마마켓존은 대구를 주제로 만든 수공예품과 전통상품, 지역 굿즈 등을 판매한다. 공식상품 판매점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도달쑤'를 활용한 인형과 키링, 의류, 모자, 에코백 등 공식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br><br>스포츠존에서는 육상 종목과 한국 전통스포츠를 미니게임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캠핑의자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대구의 관광·문화 콘텐츠와 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차기 개최지,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스포츠행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br><br>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Athletes Holiday in Daegu' 콘셉트로 마련했다"며 "대회 열기가 경기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달리고 머물고 즐긴다…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대구 특수' 기대 08-06 다음 "나이는 숫자에 불과"...106세 태국 노장·63세 높이뛰기 레전드·56세 황영조도 뛴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