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기화’ 알카라스, 신시내티 오픈 포기→US오픈 출전 불투명 작성일 08-0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06/0001286820_001_2026080608261161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페나조 시대’ 이후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23, 스페인)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US오픈 참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br><br>영국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을 이유로 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 참가를 포기했다고 전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 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당했고, 지금껏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벌써 4개월째 계속된 부상.<br><br>이에 알카라스는 지난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또 이달 말 열리는 US오픈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br><br>또 알카라스의 오른쪽 손목 상태가 나아져 US오픈에 참가하게 되더라도 실전 감각 회복 문제가 남아있다. 이에 신시내티 오픈 참가 여부가 중요한 것.<br><br>알카라스는 지난 202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해 호주오픈까지 6차례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이는 페나조 시대 이후 가장 많은 메이저대회 우승. 하지만 알카라스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장기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br><br>이 사이 라이벌인 야닉 시너는 이번 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하며, 알카라스와의 메이저대회 우승 격차를 1승으로 좁혔다.<br><br>또 시너는 이번 US오픈에서 우승을 노린다. 만약 시너가 윔블던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이번 해 안에 알카라스와 동률을 이루게 된다.<br><br>페나조 시대 이후 1인자로 장기 집권할 것이 예상된 알카라스. 하지만 손목 장기 부상이 알카라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파링하다 뇌출혈 '충격 비보'…'세계 타이틀 도전자' 英 여자 복서, 2주째 혼수 상태 08-06 다음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워치9 출격…폴더블 대중화 승부수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