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녀 파이터 탄생 초읽기…프랭크 미어 딸 입문전 작성일 08-06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 DWCS 승리시 UFC행 유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6/0002680196_001_20260806090112355.jpg" alt="" /><em class="img_desc">UFC 헤비급 전 챔피언 프랭크 미어와 부인 제니퍼, 딸 벨라 미어, 벨라의 동성 약혼녀 어네이카 베스코(왼쪽부터).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사상 첫 UFC 부녀 파이터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span><br><br>UFC 헤비급 전 챔피언 프랭크 미어(47)의 딸 벨라 미어(23·이상 미국)가 UFC 입문을 놓고 겨루는 데이나화이트컨텐더시리즈(DWCS)에 출전한다.<br><br>2020년 데뷔해 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벨라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열리는 DWCS 시즌 10의 3주차 대회에서 3승 1패의 알렉스 아포다카와 대결한다. DWCS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경우 UFC 계약을 따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br><br>미 NCAA 레슬링 챔피언 출신이며 주짓수도 수련한 벨라는 아버지 프랭크 미어처럼 <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래플링을 주무기로 삼고 있으며, 최근 3승을 모두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장식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최근에는 UFC의 주짓수 대회인 UFC BJJ 9에 출전해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span><br><br>1993년 출범해 33년째를 맞는 UFC에는 아직 대를 잇는 파이터 가족은 나오지 않았다. 벨라가 UFC 로스터에 들어가면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 전 헤비급 챔프 랜디 커튜어어 아들 라이언 커튜어는 MMA 선수이긴 하지만 UFC가 아닌 벨라토르 등에서 활동했다. 역시 헤비급 전 챔프 브락 레스너의 딸 미야 레스너는 엄청난 체격과 힘을 자랑하지만 포환던지기 선수이며 MMA 경력은 없다. 미들급 전 챔프 마이클 비스핑의 아들 칼럼 비스핑은 레슬링과 격투기를 하고 있지만 UFC 데뷔는 안 했다.</span><br><br>해외 보도에 따르면 <span style="white-space: normal;">벨라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레슬링과 그래플링을 접하며 성장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만 프랭크 미어는 처음에는 딸이 MMA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후 학업을 온전히 마치면 격투기에 전념해도 된다는 허락을 했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으로 선수 꿈 접고 ‘러닝 전도사’로…정석근 감독 “달리기는 경쟁아닌 자신과 대화…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가 되길” [SS인터뷰] 08-06 다음 "韓 앱스토어에서 38조 경제적 가치 발생"…5년 간 2배 증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