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파와 발차기로 무더위 '참교육'...전 세계 하나 된 태권도 축제 [자막뉴스] 작성일 08-06 10 목록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수련생부터 전문 선수까지, 전 세계 61개 나라에서 4천여 명의 태권도 가족이 태권도의 본당인 국기원에 모였습니다.<br><br>평소 갈고닦았던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태권도 축제입니다.<br><br>순간적인 힘으로 송판과 기왓장을 깨는 격파.<br><br>40도에 육박하는 푹푹 찌는 더위까지 시원하게 날립니다.<br><br>[린다 마리 / 캐나다 (67세) : 너무 더워요. 하지만 원하는 것이 있다면 훈련하고 집중합니다.]<br><br>절도 넘치는 품새와 역동적인 움직임.<br><br>미래의 태권왕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태권 체조 경연에 이어, 태권도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에 대회장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br><br>다양한 소품과 창의적인 스토리, 여기에 5m 점프 격파 등 고난도의 태권도 기술을 담았습니다.<br><br>[이승현 / 전주대 태권도학과 : 저희가 송판을 차고 터뜨리는 걸 보고 다른 분들도 더위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br><br>이란에서 온 수련생들에게는 태권도가 전쟁 중에도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고마운 존재입니다.<br><br>[미아드 자비드 / 이란 : 이란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나라예요. 태권도를 통해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br><br>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일상.<br><br>전 세계에서 모인 유단자들이 몸과 마음을 지키는 태권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자막뉴스 | 김대천<br>영상기자 | 최광현<br><br>#자막뉴스 #YTN자막뉴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SC 마그데부르크, 오폴레에 완승… 프리시즌 2연승 질주 08-06 다음 "밤새 생중계 봤다"…WTA 우승 '21세 테니스 여신'에 필리핀 '열광'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