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체전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맞춤형 지원 작성일 08-06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천600여명 참가…참가국별 전담 지원반 운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6/AKR20260806049600056_02_i_P4_20260806100412014.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크<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해외동포 선수단 편의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br><br> 이번 전국체전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해 고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를 함께한다.<br><br> 참가 규모는 1천600여명으로 미국이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하며 이어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순으로 선수와 임원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br><br> 도는 해외동포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반을 구성해 입국부터 출국 때까지 지원한다.<br><br> 전담반은 공항 영접을 시작으로 숙소 안내, 경기장 이동 지원, 관광 안내, 각종 민원 처리 등 대회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br><br> 선수단 이동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우선 활용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실천에도 힘을 보탠다.<br><br> 또한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국제선과 제주항공 국내선 이용 시 무료 위탁수하물을 지원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을 이동하는 해외동포 선수단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셔틀버스)를 운영한다.<br><br> 해외동포 선수단과 가족들이 체전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영 프로그램도 마련한다.<br><br> 경기 종료 후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 도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관광버스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방문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석대학교 복싱팀, 전국체육대회 충북 대표 6명 출전 08-06 다음 "추론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AI…SKT 'A.X K2' 경쟁력 키운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