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재산이 13조원"…美 '금수저' 테니스 스타, 조던 재산 제치나 작성일 08-06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속 받을시 '세계 최고 부자 운동선수' 가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6/NISI20260622_0001359715_web_20260622141847_20260806111832491.jpg" alt="" /><em class="img_desc">[베를린=AP/뉴시스] 린다 노스코바(13위·체코)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테피 그라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베를린 오픈(WTA500)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노스코바는 결승전에서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를 2-1(6-4 4-6 6-3)로 꺾고 우승했다. 이 우승으로 노스코바는 세계 랭킹 10위로 올라섰다. 2026.06.22.</em></span><br><br>[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테니스 선수 제시카 페굴라가 마이클 조던을 뛰어넘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br>4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미국 여자 테니스 선수 제시카 페굴라가 '억만장자'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경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인 마이클 조던을 제칠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br><br>최근 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페굴라는 2024년 US오픈 준우승과 2026시즌 두바이 챔피언십 및 찰스턴 오픈 우승 등을 거두며 통산 11차례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이에 따른 누적 상금만 2548만 8584달러(약 363억원)로, 역대 여자 테니스 선수 상금 순위 18위에 해당한다. 코트 위 실력만으로도 수백억원의 부를 일궈낸 셈이다.<br><br>하지만 페굴라가 거둔 막대한 상금조차 집안의 자산 규모와 비교하면 소액에 불과하다는 평가다.<br><br>페굴라의 부모인 테리 페굴라와 킴 페굴라는 에너지 사업으로 천문학적인 부를 형성한 재벌이다. 미국 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북미프로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등 메이저 스포츠 구단을 다수 소유하고 있다. <br><br>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들 부부의 총자산을 약 93억 달러(약 13조2236억원)로 추산했다.<br><br>페굴라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을 경우 스포츠계 최고의 자산가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스포츠 인사로 꼽히는 마이클 조던의 순자산은 약 40억 달러(약 5조6896억원) 수준이다.<br><br>유산을 나눠 가질 형제자매들이 있지만, 부모의 전체 자산이 13조원에 달하는 만큼 페굴라 개인이 물려받을 몫만 해도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br><br>신문은 "페굴라는 테니스 선수로서 이미 최고의 명성과 경제적 성공을 거뒀지만, 가문 자산의 규모를 감안하면 미래의 재정적 위상은 차원이 달라질 것"이라며 "가족 내 재산 분배가 완료되더라도 조던의 자산 규모를 충분히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br><br> 관련자료 이전 리눅스 재단·엔비디아,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출범... ‘SAFE’ 초안 제시 08-06 다음 男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으로 중징계 위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