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 개최→실무 역량 및 기관 협력 강화 작성일 08-06 22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6/0003459804_001_20260806142411870.jpg" alt="" /><em class="img_desc">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6/0003459804_002_20260806142411901.jpg" alt="" /><em class="img_desc">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br><br>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의 국내 유치 및 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등 약 9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전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br><br>지난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올해 포럼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무 특강과 사례 발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br><br>포럼 세션에서는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전략,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위한 통합 운영 전략(해외 연사),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제대회 레거시 창출을 위한 종합적 접근 전략'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는 인적·시설·산업 레거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br><br>이외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Fit for the Future' 정책 소개, e스포츠 대회 개최·운영 전략, 해외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br><br>행사장 내 부대행사도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2025년 국내 개최 국제대회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회들의 사례 전시를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교류 간담회를 통해 참가 기관 간 네트워크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국가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의 핫 아이콘, 알렉스 이알라가 연승 행진을 다시 시작 08-06 다음 여전히 불편한 손목…알카라스, US오픈 타이틀 방어도 빨간불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