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의 핫 아이콘, 알렉스 이알라가 연승 행진을 다시 시작 작성일 08-06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6/0000013908_001_20260806142509255.jpg" alt="" /><em class="img_desc">토론토 대회에서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한 알렉산드라 이알라. 대회SNS</em></span></div><br><br>요즘 여자 테니스의 핫 아이콘인 필리핀의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 1000 내셔널 뱅크 오픈 2회전에서 알리시아 파크스(미국)를 6-1, 4-6, 6-2로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br><br>1세트에서 이알라는 강력한 리턴과 안정적인 랠리로 파크스를 압도하며 6-1로 손쉽게 따냈다. 2세트는 파크스가 강서브를 앞세워 흐름을 되찾으며 6-4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세트에서 이알라는 다시 경기 주도권을 잡아 6-2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알라는 최근 워싱턴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토론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회전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최근 하드코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다가오는 US오픈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br><br>이알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최근 자신감이 높아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6/0000013908_002_20260806142509292.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6/0000013908_003_20260806142509328.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이알라 팬들</em></span></div><br><br>이번 승리는 이알라에게 의미 있는 설욕전이었다. 이알라는 올해 1월 호주 오픈 본선 데뷔 1회전에서 파크스를 만나 첫 세트를 6-0으로 이기고도 역전패(3-6, 2-6)를 당한 바 있다.<br><br>이알라는 워싱턴 DC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20위로 도약했다. 캐나다 오픈에서는 25번 시드를 배정받아 1회전을 부전승(Bye)으로 통과했으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이알라의 3회전 상대는 윔블던 챔피언 출신인 린다 노스코바(체코)를 꺾고 올라온 미국의 케이티 맥널리이다. 이알라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짝을 이뤄 복식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민혁, 서울오픈 넥젠 결승 진출. 절친 김태우와 격돌 08-06 다음 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 개최→실무 역량 및 기관 협력 강화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