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말산업에 AI·바이오 접목 작성일 08-0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협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6/0002680503_001_20260806143607645.jpg" alt="" /></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ㅣ]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5일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및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말산업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br><br>이번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공동대표 이상현·최빛나), 주식회사 매월매주(대표 손종찬), 주식회사 브로즈(공동대표 김찬일·김승윤), 주식회사 스토리피크글로벌(대표 한나래), 월리테라피(대표 이지영), 유리기술(대표 박훈), 이엑스헬스케어(대표 이용희), 파운드(대표 정승원),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하이퍼네트워크(대표 김지연)가 참여했다.<br><br>선정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한국마사회가 축적한 경마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예측·분석 콘텐츠와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한국마사회 소유 씨수말이자 세계 챔피언 경주마였던 ‘닉스고(Knicks Go)’ IP를 활용해 기념 와인, 디지털 전시관, 굿즈, 케릭터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말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br><br>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지원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한국마사회의 현장 인프라를 연결하여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창업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말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관계자 180명 참석' 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에 마쳐...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높였다 08-06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소강배 양구고·중앙여고 연속 우승의 이면에 가려진 한국 학생 테니스의 우울한 현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