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180명 참석' 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에 마쳐...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높였다 작성일 08-0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8/06/0005584443_001_20260806143413409.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OSEN=고성환 기자] 대한체육회가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br>이번 포럼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국제대회의 국내 유치·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등 약 9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br><br>올해로 8회를 맞은 국제경기대회 포럼은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운영 실무 특강과 사례 중심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br><br>이번 포럼에서는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무 세션이 운영됐다.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전략’, 해외 연사의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위한 통합 운영 전략',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특강이 진행됐다.<br><br>참가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 세션도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국제대회 레거시 창출을 위한 종합적 접근 전략’을 주제로 한 인적·시설·산업 레거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IOC의 ‘Fit for the Future’ 정책 소개, e스포츠 대회 개최·운영 전략, 해외 개최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 사례 발표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의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br><br>아울러, 2024-2025년 국내 개최 국제대회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회들의 우수 사례 전시와 스포츠안전재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많은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교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무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br><br>/finekosh@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AI·바이오 스타트업과 손잡고 말산업 혁신 가속 08-06 다음 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말산업에 AI·바이오 접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