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AI·바이오 스타트업과 손잡고 말산업 혁신 가속 작성일 08-0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유망기업 10곳과 오픈이노베이션 협약<br>경마 데이터·닉스고 IP·치유·안전기술 등 현장 실증 본격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8/06/0000118141_001_2026080614321264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지난 5일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 <br> 한국마사회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분야의 혁신기업들과 협력해 말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br> <br> 한국마사회는 지난 5일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말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br> <br>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실제 말산업 현장에 적용해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다양한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기업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br> <br>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월리테라피, 유리기술, 이엑스헬스케어, 파운드, 프레쉬아워, 하이퍼네트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br> <br> 분야별 실증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경마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주마 ‘닉스고(Knicks Go)’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기념상품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진행된다. <br> <br> 또한 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확대, 경주마 건강관리 기술 검증, 국가대표 선수단과 연계한 바이오 헬스케어 실증, 비영상 기반 시설 안전관리 기술 적용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br> <br> 마사회는 실증 결과가 우수한 기술은 현업에 적극 도입하는 한편 말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br> <br>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지원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혁신기업의 기술과 한국마사회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하면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스타트업들이 현장 실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남부 덮친 가뭄·폭염 복합재해… “긴 가뭄·짧은 폭우에 물 관리 비상” 08-06 다음 '관계자 180명 참석' 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에 마쳐...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높였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