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정종진·임채빈 독주 흔드나…하반기 특선급 이끌 차세대 에이스들 작성일 08-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1_20260806144323822.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정종진(20기·SS·김포)과 임채빈(25기·SS·수성)이 이끄는 특선급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두 강자의 랭킹 경쟁과 김포팀·수성팀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27~30기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반기 특선급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br><br>신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30기 박제원(S1·충남개인)이다.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 출신인 그는 데뷔 전부터 '포스트 임채빈·정종진'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달 광명 28회차 특선급 데뷔전에서는 과감한 선행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튿날에도 선행 우승을 추가했다. 결승에서도 적극적인 선행으로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특선급 데뷔를 알렸다. 이어진 29회차에서도 이틀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단숨에 준강자급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S1·진주)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선급 데뷔 초반에는 다소 고전했지만 마지막 날 선행 승부로 2위를 차지하며 진주팀 차세대 에이스다운 잠재력을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2_20260806144323828.jpg" alt="" /><em class="img_desc">박제원(30기, S1, 충남개인).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3_20260806144323832.jpg" alt="" /><em class="img_desc">윤명호(30기, S1, 진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선수는 28기 석혜윤(S1·수성)이다. 데뷔 후 14차례 특선급 결승에 진출하고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지난달 광명 30회차 결승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주무기인 젖히기를 앞세워 박용범, 김형완, 최동현 등 강자들을 제압하며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3회 평균 순위도 5위까지 끌어올려 슈퍼특선반 승급 가능성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4_20260806144323836.jpg" alt="" /><em class="img_desc">석혜윤(28기, S1, 수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5_20260806144323842.jpg" alt="" /><em class="img_desc">임유섭(27기, S1, 수성)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27기 임유섭(S1·수성)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행 승부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대표적인 선행형 선수로, 데뷔 당시 종합 순위 81위에서 현재 27위까지 올라 특선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29기 동기생 박건수(S2·김포)와 김태완(S1·동서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박건수는 선행과 젖히기, 추입을 모두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전술을 앞세워 김포팀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태완은 향상된 기록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특선급 복병으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6_20260806144323847.jpg" alt="" /><em class="img_desc">박건수(29기, S2, 김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49200021797_20260806144323851.jpg" alt="" /><em class="img_desc">김태완(29기, S1, 동서울)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올해 하반기 특선급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정종진과 임채빈에게 도전장을 내밀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이라며 "특히 석혜윤은 훈련 과정에서도 정상급 선수들에 버금가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하반기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9일 1등급 단거리 격돌…지구라트·한센브레이싱·킹아너 출격 08-06 다음 <경륜> KCYCLE 경륜, 광명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9월부터 정식 운영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