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9일 1등급 단거리 격돌…지구라트·한센브레이싱·킹아너 출격 작성일 08-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4700022771_20260806144320942.jpg" alt="" /><em class="img_desc">지구라트.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정상급 단거리 경주마들의 스피드 대결이 펼쳐진다.<br><br>오는 9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로 열리는 이번 경주는 1등급 1200m 경주로, 총상금 1억1000만원을 놓고 출전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br><br>1200m 경주는 출발 직후부터 빠른 자리싸움이 펼쳐지는 대표적인 단거리 종목이다. 초반 선행력과 순발력은 물론 마지막 직선주로까지 속도를 유지하는 지구력이 승부를 좌우한다.<br><br>이번 경주에서는 최근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지구라트', 1200m에서만 8승을 거둔 '한센브레이싱', 단거리 전향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킹아너'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지구라트(26전 6/7/5, 거, 5세, 한국, 레이팅 95,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위즈스파크, 마주: 김정철, 조교사: 이관호, 기수: 조재로)<br><br>지구라트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경주마다. 데뷔 약 5개월 만에 단거리 대상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최근 1년 동안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는 안정감을 과시했다. 올해 역시 출전 경주마다 1위 또는 2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출전마 가운데 가장 많은 수득상금을 올리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높은 레이팅을 갖춘 만큼 우승 후보로 손꼽히지만, 부담중량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4700022772_20260806144320949.jpg" alt="" /><em class="img_desc">한센브레이싱.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 한센브레이싱(17전 8/2/2, 암, 4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한센, 모마: 임브레이싱크리시, 마주: (주)자성실업, 조교사: 전승규, 기수: 이동하)<br><br>한센브레이싱은 통산 8승을 모두 1200m에서 거둔 단거리 전문마다. 출전마 가운데 가장 빠른 1200m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는 경주 운영이 강점이다. 올해 4차례 출전해 3승을 거두며 약 2년 만에 1등급으로 승급했고, 이번이 승급 후 첫 1등급 무대다. 상대적으로 낮은 부담중량은 강점이지만 기존 1등급 강자들과의 첫 맞대결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4700022773_20260806144320957.jpg" alt="" /><em class="img_desc">킹아너.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 킹아너(44전 6/6/7, 거, 7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정보왕, 마주: 퍼플라인, 조교사: 박윤규, 기수: 김용근)<br><br>킹아너는 오랜 도전 끝에 1등급 무대에 오른 베테랑 경주마다. 다양한 거리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올해 단거리로 무대를 옮긴 뒤 1200m 세 차례 출전에서 1·2·3위를 한 차례씩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로 추입형 전개를 펼치는 만큼 막판 뒷심이 강점으로 꼽힌다. 7세라는 나이가 변수로 거론되지만 최근 단거리 성적만 놓고 보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7일부터 5주간 야간경마 운영…금·토 오후 7시55분까지 경주 08-06 다음 <경륜> 정종진·임채빈 독주 흔드나…하반기 특선급 이끌 차세대 에이스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