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ACL 수술 성공적… UFC ‘찐막’ 경기 치르나 작성일 08-06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6/0001258268_001_2026080615070762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맥그리거 SNS</em></span><br>[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br><br>맥그리거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 결과에 확신이 있다”고 밝히며 회복 소식을 직접 전했다.<br><br>앞서 맥그리거는 지난달 12일 열린 경기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웰터급 맞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경기 시작 직후 시도한 왼발 플라잉 킥 과정에서 무릎을 다치며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 패배를 기록했다. 약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경기였던 만큼 아쉬움을 남겼다.<br><br>현지 매체들은 맥그리거의 부상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당 부상의 경우 최소 9개월에서 12개월가량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현재 맥그리거는 내년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International Fight Week)’ 기간 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그의 복귀 계획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맥그리거의 ‘찐막’(진짜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과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br><br>한편 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가장 큰 흥행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그의 복귀 여부는 향후 UFC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tbvjgustmd@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닷새간 열전 마무리→2027년 대회는 전남 순천서 개최 08-06 다음 태극마크에는 역사가 녹아 있다…이상현 AG 단장,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대해 소양 교육 열어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