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작성일 08-0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6/0001378599_001_202608061517083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8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스컵 축구 경기 후반전에서 치바스 과달라하라를 상대로 뛰고 있다.</strong></span></div> <br> 월드컵 이후 출전하는 경기마다 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의 득점 행진이 끊겼습니다.<br> <br> 손흥민은 오늘(6일,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의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1분 타일러 보이드와 교체됐습니다.<br> <br> LAFC는 치바스 90분 동안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5대 4로 이겼습니다.<br> <br> 손흥민은 오늘 경기에서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습니다.<br> <br> 앞서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공식전 연속 득점 행진은 끊겼지만 리그에서의 연속골 도전은 이어가게 됩니다.<br> <br>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동료들을 이끈 가운데 LAFC는 전반 38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br> <br> 티머시 틸먼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보냈고, 쇄도하던 드니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갈랐습니다.<br> <br> 치바스는 4분 뒤 동점 골로 응수했습니다.<br> <br> 브라이언 곤살레스의 전진 패스를 골 지역 정면의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정교한 왼발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1대 1로 정규 시간을 마친 두 팀은 리그 페이즈에서도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를 치르는 대회 규정에 따라 승부를 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승부차기로 이긴 LAFC가 승점 2점을 챙겼고, 치바스는 승점 1점을 가져갔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의리·강효종 등 4명 극찬' KIA, 亞 최고 바이오메카닉 기관과 손잡고 마운드 개조 08-06 다음 '이직 시도' 줄었는데 회사 만족도는…3만 직장인 불편한 속사정 [오피스 텔③]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