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사망했어! 싸울 수 없다'…찰스 올리베이라, 절친 돌연사 충격+출전 전격 취소→최두호 출전 'UFC 331 코메인 이벤트' 대진 급변경 작성일 08-0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348_001_2026080615561095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331 코메인 이벤트가 경기 한 달여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았다.<br><br>원래 출전이 예정됐던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대회에서 전격 하차한 것이다.<br><br>이유는 오랜 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알란 나시멘투의 갑작스러운 사망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348_002_20260806155611025.jpg" alt="" /></span><br><br>격투기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크레이브케브MMA'는 6일(한국시간) "찰스 올리베이라가 팀 동료 알란 나시멘투의 사망으로 인해 UFC 331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br><br>당초 올리베이라는 해당 넘버링 코메인 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컨텐더 아르만 사루키안과 맞붙을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올리베라가 대회 출전을 포기하면서 마우리시우 루피가 대체 선수로 투입됐고, 사루키안-루피전이 5라운드 코메인 이벤트로 편성됐다.<br><br>이번 UFC 331은 오는 9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전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의 타이틀전이며, 코메인 이벤트 아래에는 최두호와 벨라토르 챔피언 출신 파트리시우 '핏불' 프레이리의 페더급 맞대결이 배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348_003_20260806155611068.jpg" alt="" /></span><br><br>올리베이라가 대회를 포기하게 된 계기는 충격적인 비보다.<br><br>UFC는 공식 성명을 통해 "8월 3일 아침 플라이급 파이터 알란 나시멘투가 잠을 자던 중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상을 겪은 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며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br><br>이어 "이 어려운 시기에 알란의 가족과 친구, 팀 동료,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br><br>미국 'NBC'에 따르면 나시멘투는 지난 6월 UFC에서 미치 라포소와 경기를 치른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6/0002042348_004_20260806155611113.jpg" alt="" /></span><br><br>올리베이라는 SNS를 통해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br><br>그는 "오늘 나는 격투기가 내게 선물해 준 형제를 잃었다"며 "함께 매트 위에서 훈련하고, 코너를 지키고,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것에 감사할 뿐이다. 사랑한다. 믿을 수가 없다. 정말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br><br>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케이지에 오를 때마다 그도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슈트 박스의 정신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알란의 가족과 친구들, 팀원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올리베이라와 나시멘투는 이번 주말 미국 버지니아에서 함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br><br>사진=SNS / UFC 관련자료 이전 박시훈, 세계U20 포환던지기 은메달… 금메달과 4㎝ 차 08-06 다음 LG유플러스 "AIDC 투자 확대…외부 자금조달 없이 추진"(종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