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세계U20 포환던지기 은메달… 금메달과 4㎝ 차 작성일 08-0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06/0003991682_001_20260806155508592.jpg" alt="" /><em class="img_desc">박시훈이 U20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투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육상연맹</em></span><br> ‘한국 투척의 기대주’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박시훈은 6일(한국 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포환던지기(6㎏) 결선에서 20m31을 던져 2위에 올랐다. 3차 시기에서 20m31을 기록해 선두로 나섰지만, 브라질의 알레산드로 보르헤스가 5차 시기에서 20m35를 던지면서 4㎝ 차로 역전당했다.<br><br>박시훈은 지난 5월 아시아U20선수권에서 20m65의 아시아U20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데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은메달은 1992년 서울 대회 남자 800m 이진일의 은메달과 함께 한국의 세계U20선수권 트랙·필드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필드와 투척 종목에서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박시훈은 “은메달을 땄지만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이 마지막 U20 대회다. 앞으로 성인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박시훈은 초·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 각 부별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한국 토르’로 불려왔다. 박시훈은 다음 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성인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말산업 창업지원 업무협약 08-06 다음 '동료가 사망했어! 싸울 수 없다'…찰스 올리베이라, 절친 돌연사 충격+출전 전격 취소→최두호 출전 'UFC 331 코메인 이벤트' 대진 급변경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