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 기대주’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韓 필드 최고 성과 작성일 08-06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회 포환던지기 결선서 20m31<br>브라질 보르헤스에 4㎝ 차 은메달<br>다음달 아시안게임 전망 활짝 밝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6/0005717620_001_20260806165711663.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박시훈. 대한육상연맹</em></span>대한민국 육상의 ‘대형 투척 기대주’ 박시훈(울산광역시청)이 20세 이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획득, 필드 종목 사상 최고 성과를 냈다.<br><br>박시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6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0m31을 기록, 준우승했다. 박시훈은 이날 결선 3차 시기에서 20m31을 던져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5차 시기에서 알레산드로 보르헤스(브라질)가 20m35를 기록해 역전했고, 박시훈은 단 4㎝ 차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br><br>그러나 박시훈은 역대 세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트랙·필드 종목 한국 역대 최고 성적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앞서 지난 1992년 서울 대회에서 이진일이 남자 8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투척 종목뿐 아니라 필드 종목에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박시훈은 초·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 각 부별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한국 투척 종목의 미래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5월 홍콩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m65를 기록, 아시아 U-20 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오르면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이번 성적을 통해 박시훈은 다음달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박시훈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개인최고기록 경신에는 실패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면서 “U-20 대회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있는데 앞으로는 성인부 무대에서 이런 아쉬움이 남지않도록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전 볼파크, 조리식품 이동판매 준비 돌입… 팬들 "대기줄 해소" 기대 속 우려 08-06 다음 2분기도 선방한 LGU+…"AIDC 투자, 외부 자금 조달 無"(종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