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친환경 선박연료 선택 기준?…선박 특성에 따라 달랐다 작성일 08-0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ST-KRISO 스쿨 연구팀, 친환경 선박 연료 평가 체계 확립<br>선박 크기·운항거리·연료생산 방식 등이 좌우...암모니아 ‘가장 양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7Db0pX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57df8c6210718df291dbb1b3eb009d6f2d49d46c29dfe7909c81b19b85b70" dmcf-pid="4azwKpUZ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환경 연료 선박을 챗GPT로 생성한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72709635uzoz.png" data-org-width="640" dmcf-mid="2UP5oMRf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72709635uzo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환경 연료 선박을 챗GPT로 생성한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3035f0de12d414f8920865a5e9bf1c4a0fe5bd6703616cfd0633b7d3fb231" dmcf-pid="8XapcnLxWI" dmcf-ptype="general"><br> 선박별 최적의 친환경 연료를 선택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이 제시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국내 친환경 선박 산업 대전환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bf0d82fbfde153124469fe8a817798fa8a86cfe0238b6de446464c92191c80a" dmcf-pid="6ZNUkLoMTO" dmcf-ptype="general">수 있는지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선박에 연료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지, 20년 동안 운항했을 때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p> <p contents-hash="69b8ed1b07663dedb92759510d0a50403640876b0e27e0bbfe39e81e7712fbe8" dmcf-pid="P5juEogRy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은 강희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스쿨 교수와 메이디슨 박사과정생 연구팀이 선박 특성별 친환경 연료 선택 기준을 확립했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e40e95de70ca1d12641376c566fd94adc968a956ba35e50e0c655ac07da4d0b" dmcf-pid="Q1A7DgaeCm" dmcf-ptype="general">기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이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개별 연료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에 집중해 왔다.</p> <p contents-hash="df23f0cbf6a4f21a5803a3de8816116ba7df7914dd45cb61ef6ce850c9c5637f" dmcf-pid="xtczwaNdWr" dmcf-ptype="general">하지만 같은 친환경 연료라도 선박 크기, 운항거리, 내부공간, 중량 제약 등 선박 특성에 따라 실제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6c94321026bd9c77eece34fe3f0c83b3955b1c40745ab0729db6b95148c7f10a" dmcf-pid="youEB30HS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국내 연안에서 운항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순수 배터리 전기추진 △바이오 디젤·배터리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를 적용해 비교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e2c53d823755375b3b8d676ce8b3841cddeaa6e6bbd0b6e24de49678cf2060a" dmcf-pid="Wg7Db0pXWD" dmcf-ptype="general">여기에 실제 선박 내부 공간에 연료와 추진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지(부피 평가), 선박 중량 제한을 만족하는지(중량 평가), 연료 생산부터 운항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전 과정 평가), 선박이 20년 간 운항하는 3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한 전체 비용 등을 검증했다.</p> <p contents-hash="e26efc04115fefffcf113a100e0d79b5263b4106904c4566f667cca22f892415" dmcf-pid="YazwKpUZCE" dmcf-ptype="general">그 결과, 선박 크기와 운항거리, 충전·연료공급 여건에 따라 친환경 연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3ce3e48a57534604d417cee43ea4cd6fe434b67c74be0e34571868b2f9af2b28" dmcf-pid="GNqr9Uu5vk" dmcf-ptype="general">전기추진은 항로와 충전 인프라 등의 조건이 맞는 선박에서 유효하고, 하이브리드 방식도 현실적 전환 수단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71a71cabc8013d939dd26378afb2be50f009a5ee9d71dda8cd05fdca1e2ce876" dmcf-pid="HjBm2u71vc"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암모니아는 선박 운항조건, 미래 연료가격, 탄소규제 시나리오, 배출 저감, 장기 비용 등 모든 관점에서 다른 친환경 연료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6052483a7b04ab48a6a7841f17e594b76ffbc2c2bb1e431bd2a826b96b477ce" dmcf-pid="XAbsV7ztvA" dmcf-ptype="general">반면 화석연료로 생산한 일부 대체 연료는 기존 선박 연료보다 불리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aaed954571367e445eb066f68563b61ed647b9de6d8cae30427876c77d5fa199" dmcf-pid="ZcKOfzqFlj" dmcf-ptype="general">강희진 교수는 “선박 크기와 운항거리, 탑재공간, 연료 생산방식, 미래 비용 등에 따라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의 친환경 연료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라며 ”친환경 선박 개발과 해운 산업의 탈탄소 전략 수립, 선박 연료 전환 정책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a7ebc042e3fe6dd11cec605085abb3b6945172a7a5efbc34cf0ce34fb39779" dmcf-pid="5k9I4qB3SN"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너 프로덕션’ 8월호에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bc6d9b143208182004361b725358e9ee26fa557bce09fa8938d833c4f7bbb" dmcf-pid="1E2C8Bb0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희진(왼쪽) UST-KRISO 교수와 메이디슨(Maydison) UST 박사과정생(제1저자). 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72710919xgsr.jpg" data-org-width="640" dmcf-mid="VCwKOckL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72710919xg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희진(왼쪽) UST-KRISO 교수와 메이디슨(Maydison) UST 박사과정생(제1저자). 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d3a2c2477acb45f92a47288e1412d5a0eeceb19eb681a659f593f2aa52457" dmcf-pid="tazwKpUZhg"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륵 신세 된 김하성... ML 생존 가능할까? 08-06 다음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입법 앞두고 ‘분리 규제 체계 보완’ 쟁점 부상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