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방패를 놓쳤다 작성일 08-06 5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승진 7단 ● 박정환 9단 초점11(136~14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6/0005717760_001_20260806181844202.jpg" alt="" /></span><br><br>2018년 5월 GS칼텍스배 결승5번기는 5국에서 끝났다. 신진서가 '아름다운 붙임수' 세 방으로 이세돌을 제치고 처음 우승했다. 5연속 우승으로 가는 시작이었다. <br><br>세계대회 우승은 아직 없었다. 그해 11월 한국 순위에서 1위가 바뀌었다. 박정환은 59개월 연속 그러니까 5년에 딱 한 달이 모자란 세월 동안 지킨 1위에서 내려왔다. 신진서가 처음 1위에 올랐다. 이 뒤 일 년 동안 둘은 달마다 1위를 주고받았다. 2020년 1월부터 정리가 끝나 신진서 1위 시대는 6년을 넘고 7년을 바라본다.<br><br>박정환이 1위를 누릴 때는 '무결점'이라는 말을 들었다. 다만 공격을 할 때는 무결점이 자주 허점을 드러냈다. 요즘은 어떨까. 흑으로 창을 치켜들었다. 판이 뜨거워진다.<br><br>방패를 잘 써야 할 김승진이 인공지능 카타고가 짚은 곳에 두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6/0005717760_002_20260806181844241.jpg" alt="" /></span><br><br><참고 1도> 백1에 잇고 3에 붙인 뒤 5에 놓으면 대마는 안전하다. 흑A에 끊으면 백B에 붙인다. 백36이 어긋났고 40이 돌아가는 길을 놓쳤다. <br><br><참고 2도> 1로 끼우고 3에 끊는 것이 맥점. 이 선에서 손절을 하면 뒤에 희망을 걸 수 있었다. 흑49로 귀에 주인이 바뀌었다. 흑 승률이 90%를 넘었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야구 멈추고 축구 늦추고 … 폭염이 바꾼 프로스포츠 08-06 다음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앞두고 국가대표들에 '소양교육'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