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가르며 질주…7일부터 야간경마 작성일 08-06 36 목록 <b>한국마사회, 매주 금·토요일 시행</b><br>‘한여름 밤의 꿈’ 야간 경마가 화려하게 막을 연다.<br> <br> 한국마사회는 7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5주간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매주 금·토요일 야간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636_001_20260806184311958.jpg" alt="" /></span> </td></tr><tr><td> 렛츠런파크 야간 경마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야간경마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의 고온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br> <br> 야간경마의 매력은 단순히 시간을 늦춰 경주를 진행하는 개념이 아니다. 뜨거운 햇볕이 사라진 저녁 시간, 조명 아래 펼쳐지는 경주는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어둠이 내려앉은 주로를 가르는 경주마들의 역동적인 질주와 결승선을 앞둔 순간 터져 나오는 함성은 야간경마만의 볼거리다. 한여름 밤 렛츠런파크는 스포츠의 긴장감과 여가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한다.<br> <br> 야간경마를 즐기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점이 있다. 야간경마 기간에는 요일별로 입장 및 경주 시각이 달라진다. 금·토요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첫 경주는 금요일 낮 12시50분, 토요일 낮 12시30분에 출발한다. 마지막 경주는 양일 모두 오후 7시55분이다. 주간경마로 운영되는 일요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7일 공휴경마는 오전 9시30분 입장, 오전 10시35분 첫 경주로 평소와 동일하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8월은 혹서기 휴장과 야간경마, 공휴경마가 겹쳐 주차별 경주 시작 시각이 다르다”며 “방문 전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일자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고 당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9월 6일…첫 G2 등급 개최 08-06 다음 [단독] 두달 만에 다시 만나는 구광모와 젠슨 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