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9월 6일…첫 G2 등급 개최 작성일 08-06 33 목록 <b>딕테이언 등 정상급 경주마 총출동</b><br>한국경마를 대표하는 국제경주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상 첫 국제 G2(IG2) 등급으로 펼쳐진다.<br> <br> 한국마사회는 오는 9월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설 10주년을 맞는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는 총상금 각 16억원, 14억원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경주마들이 맞붙는 한국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다.<br> <br> 국내에서 시행되는 사상 첫 국제 G2(IG2) 등급 경주다. 코리아컵은 최근 3년 간 경주 성적을 토대로 국제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해 아시아경주분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2019년 국제 G3에 오른 이후 7년 만의 승격이다.<br> <br> 국제경주의 등급은 출전마의 수준과 경주 성적, 대회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코리아컵의 IG2 승격은 단순한 대회 명칭의 변화가 아니라, 한국경마가 세계 경마계에서 쌓아온 경쟁력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br> <br> 세계무대로 향하는 관문도 한층 넓어졌다. 코리아컵은 2024년부터 미국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편입됐다. 올해 우승마 역시 오는 10월 미국 킨랜드 경마장에서 열리는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에 출전할 수 있는 자동 출전권을 확보한다.<br> <br> 같은 날에는 1200m 단거리 국제경주인 ‘코리아스프린트’도 함께 열린다. 국제 G3 등급을 유지한 코리아스프린트는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우승마에는 브리더스컵 스프린트 출전권이 주어진다.<br> <br> 지난해 코리아컵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의 ‘딕테이언(DIKTAEAN)’을 비롯해 ‘선데이펀데이(SUNDAY FUNDAY)’, 홍콩의 ‘뷰티웨이브스(BEAUTY WAVES)’ 등이 출전마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마사회는 관전 포인트 및 고객 참여행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LGU+ 알파키, 국내 첫 IDaaS CSAP 인증 08-06 다음 어둠 가르며 질주…7일부터 야간경마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