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정복 위해 뭉친 조엘진·비웨사…“같은 팀이라 무서울 게 없어요” 작성일 08-06 4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대한민국 육상 남자 계주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br><br> 국내 100m 최고 자리를 다투는 조엘진과 비웨사가 나란히 바통을 주고 받을 예정이라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br><br>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 <br><br>육상 계주 대표팀이 작렬하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실내훈련을 택했습니다.<br><br> 불볕 더위에도 훈련을 쉬지 않는 이유, 대한민국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계주 금메달을 위해섭니다.<br><br> 하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로 전세계를 놀라게한 400미터 계주 대표팀은 '어벤저스'라 불릴만큼 면면이 화려합니다.<br><br> 한국 100미터 최강 조엘진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비웨사까지 합류하며 전력은 더욱 막강해 졌습니다.<br><br> [비웨사/육상 국가대표 : "이미 저 없이도 너무 좋은 시너지를 내는 팀이어서 든든하고, 저도 제가 맡은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br><br> 100미터 트랙 위에선 1, 2위를 다투는 라이벌이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뛰는 지금, 조엘진과 비웨사는 눈빛만 봐도 통할만큼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중입니다.<br><br> [조엘진 : "형이랑 저랑 같은 목표를 하고 있는 만큼 서로 믿어가면서 훈련해야 할 것 같아요."]<br><br> [비웨사/육상 국가대표 : "같은 팀이라 무서울 게 없어요. 잠이 잘 와요 요즘. 저 스스로를 발전하게 만드는 선수인 것 같아요. 조엘진 선수가."]<br><br> 대한육상연맹이 금메달 가능성을 90퍼센트 이상이라고 밝힐 만큼 선수들의 자신감은 물이 올랐습니다.<br><br> [김시온/육상 국가대표 : "일본이 우리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 일본 나고야에서 태극기를 흔들기 위한 육상 어벤저스의 겁없는 도전이 시작됐습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_피지컬AI] 피지컬 AI 데이터 확보 총력전, 학습 최적화 고민도 이어져 08-06 다음 몽피스, 그는 개그맨인가? 테니스 선수인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