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가 국경을 넘었다…한국 동호인 300명, 상하이 36홀 집결 작성일 08-06 36 목록 ‘동네 운동’ 넘어 중국 원정까지…파크골퍼 300명, 상하이서 첫 승부<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6/0001258343_001_20260806230909384.jpg" alt="" /></span><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남녀 우승 상금 각 500만원을 놓고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 300명이 중국 상하이에서 경쟁한다. 경기 뒤에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황푸강 등을 둘러보는 관광 일정도 이어진다.<br><br>제1회 GPG배 남녀 아마추어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간 중국 상하이 명주호수국립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br><br>대회는 국내 동호인에게 해외 코스에서 경기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이다. 인천과 대구에서 각각 출발한다.<br><br>경기는 남녀 개인전 샷건 방식으로 펼친다. 샷건은 참가자들이 각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 운영 방식이다.<br><br>명주호수국립공원은 산림과 습지, 호수가 어우러진 생태관광지다. 공원 안에는 총 63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이번 대회는 이 가운데 36홀을 활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6/0001258343_002_20260806230909419.png" alt="" /></span><br>총시상 규모는 3500만원이다.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과 파크골프채, 트로피를 수여한다. 남녀부 모두 10위까지 순위별 상금을 지급한다.<br><br>홀인원상과 알바트로스상, 이벤트상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br><br>이번 일정은 경기와 관광을 결합했다. 참가자는 중국 최대 규모의 사프란 재배지를 견학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예원, 옛거리 등을 방문한다. 황푸강 유람선 일정도 포함했다.<br><br>왕복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 현지 전용 차량, 대회 참가비, 관광지 입장료,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br><br>대회 시상품을 지원하는 김진훈 몽크로스 회장은 “제1회 GPG배 남녀 아마추어 파크골프대회가 한·중 파크골프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몽크로스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대회 용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김 회장은 대회의 지속 가능성도 강조했다.<br><br>그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어지는 국제 대회로 성장해 아시아 파크골프 발전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몽크로스는 파크골프 문화 확산과 국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r><br>대회 관계자는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해외 코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스포츠를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와 여행을 결합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나와!" 계주 태극전사들, 금빛 질주 예고 08-06 다음 충청U대회 조직위, 회원국에 공식 초청장 발송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