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초중고 '대통령기 전국 남녀 테니스대회' 남자 단체전 제패 작성일 08-0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8/07/0000194053_001_20260807000610445.jpg" alt="" /><em class="img_desc">▲ 양구초 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 바야흐로 양구 테니스 꿈나무들의 전성시대다.<br><br>양구초와 양구중, 양구고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녀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박수오와 박시우, 안시준, 윤정원, 윤형원, 조훈기가 팀을 이룬 양구초는 이번 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홍연초를 3-0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 천안시체육회를 3-0으로 물리친 양구초는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99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기를 펄럭이는 영예를 누렸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은 모두 양구 지역의 몫이 됐다. 앞서 양구중과 양구고도 남자 중등부 단체전과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초중과 서인천고를 각각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또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비봉초가 우승, 문막초가 공동 3위에 올랐고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원주여중이 준우승, 춘천스포츠클럽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원주여고가 준우승을 기록하며 양구는 물론 강원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의 저력까지 입증했다. 한규빈 기자<br><br>#단체전 #양구 #남자 #대통령기 #중고<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꿈 잇는 ‘하이원 선배들’…스위스서 유소년 스노보더에 국제무대 노하우 전수 08-07 다음 포환던지기 박시훈, 4cm 차이로 U대회 은메달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