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전투형 작성일 08-07 39 목록 <b>본선 24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영훈 九단 ● 이야마 유타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07/0003991733_001_20260807003621425.jpg" alt="" /></span><br> <b><제3보></b>(35~45)=이야마는 투지가 좋고 임기응변에 능하다. 일본 바둑의 대표적인 전투형 기사이다. 힘이 강하면서도 형세 판단이 좋아 강인한 공격력과 두터운 운영으로 상대를 압박해 나간다.<br><br>35로 걸쳐 왔을 때 36이 어려운 자리.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박영훈은 5분을 사용했다. 일례를 들자면 참고 1도. 백1 협공 대신 A로 붙여 흑B, 백C, 흑D까지의 수순을 밟은 다음 E의 곳을 두드리는 선택도 가능하다.<br><br>37은 흔한 수가 아닌데 좌변 백 모양을 의식한 임기응변의 정석 선택이라 할 수 있다. 39로는 참고 2도가 일반적. 실전은 좀 더 작전의 폭을 넓히려는 뜻으로 해석된다. 43은 3·三에 들어가는 참고 3도의 정석도 일책. 다만 앞서 와 로 교환한 것이 득인지는 애매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단거리 ‘원투 펀치’ 뭉쳤다… “같은 팀 되니 무서울 게 없죠” 08-07 다음 '내가 바로 인도의 안세영!' 그런데 한국인 지도자가 키운다…17세 샤르마, 대만 오픈 우승→코리아 마스터스 8강행 '연이은 돌풍'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