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뛰어든 데이터센터, 저흰 안합니다…‘청개구리’ 택한 카카오 작성일 08-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아의 AI 전략은 ‘선택과 집중’<br>AI 인프라 대신 에이전틱 AI 승부수<br>카톡서 AI가 쿠팡이츠 주문·결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Uks2V7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7cd775fb47f8226ac800021947df888075ec540f983354a25ea9f041e9cc8" dmcf-pid="WKuEOVfz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075703112fkbh.jpg" data-org-width="700" dmcf-mid="QoA2PTyO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075703112fk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ef3dbbabdc1a59b6fead06e2e2e9aa9c9d5a84a4f4433830ce1f2fdd9cc584" dmcf-pid="Y1Ydg30Hhy" dmcf-ptype="general">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따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 뛰어드는 가운데 카카오는 인프라스트럭처 대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로 경쟁하겠다는 비전을 명확히 했다. </div> <p contents-hash="ac708e4cd021a5d84f46b43ce27f82977eeff547c2bf1be249c00c8db1b01471" dmcf-pid="GtGJa0pXvT" dmcf-ptype="general">강력한 사용자 기반을 갖춘 카카오톡을 외부 서비스 호출·주문·결제까지 가능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톡과 연결된 외부 서비스도 늘려 나갈 예정인데 첫 파트너로 쿠팡이츠가 합류한다.</p> <p contents-hash="9d22c14fe0c5977adb185a8590350202636d73a8422763e5a95013b210411803" dmcf-pid="HFHiNpUZlv"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카카오는 올해 2분기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인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기반 광고, 커머스, 페이 등이 모두 성장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1ad4e112e8896b7c390f342092ef617091e40fd459e6a7ca962f5c6cd547c643" dmcf-pid="X3XnjUu5hS" dmcf-ptype="general">◆AIDC 대신 모델·서비스 집중</p> <p contents-hash="5dcbd38a8c6ae4d82b384914cff0e0ac8b7680b8bdd773149e7cb0706c5fd47d" dmcf-pid="Z0ZLAu71Sl"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것은 에이전틱 AI다. 단순 에이전트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까지 돕는 시스템 전반을 구축하고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4e89db4fdaa0375785c19d56943cc24ac0bb98e54979c22fb579d8a787760fb" dmcf-pid="5p5oc7ztvh"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시장을 포함해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했다”며 “카카오가 AI 시대에 가장 높은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은 인프라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 대신 정 대표는 “전 국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델부터 서비스까지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a2215f34d102c47d6342f861f397773dfabd06fc39f987a013d524c3be2b25" dmcf-pid="1U1gkzqFlC" dmcf-ptype="general">막대한 투자가 필수적인 인프라 경쟁 대신 이미 카카오가 구축해놓은 강력한 소비자용 서비스 생태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지금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 기능을 제공하듯, 이용자가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AI와의 대화를 통해 더 많은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방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122778f6de8dfe9fa6f3913b78cd463bd764431795fcc9e09f3419608cc74" dmcf-pid="tutaEqB3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075704670xpeb.png" data-org-width="500" dmcf-mid="x0sVQyW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075704670xpeb.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2da9556f0cfa09ee169235be6effd4a13b97767e4c2f1aa561169513989efa2" dmcf-pid="F7FNDBb0hO" dmcf-ptype="general"> 이날 정 대표는 “카카오의 에이전틱 AI와 처음 연동할 분야는 음식 배달”이라며 “쿠팡이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d2db85b81d4300486bde1c5c8cec10679740f4e88efa9280355227d6e921dd2" dmcf-pid="3Bpcm92uvs"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내 AI와 쿠팡이츠를 에이전트 간 연동(A2A)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배달 주문과 결제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톡 내 AI 모델은 이용자와의 대화에서 배달 음식 주문 의도를 파악하고 이용자 선호에 따른 메뉴를 제안하게 된다. 카카오는 쿠팡이츠를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추후 파트너사를 확대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500f9994d524e93e5cbecab70f84053a12f411dafce5b35b019f04a2ed6e902" dmcf-pid="0bUks2V7ym" dmcf-ptype="general">또한 정 대표는 “하반기에 카카오톡 내 새로운 에이전틱 AI 경험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연말에는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하는 이용자 규모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0223237d1af4bd98c78e4bf4b87b9705ba9ec6a863083060bcdc89a40d6479" dmcf-pid="pKuEOVfzyr" dmcf-ptype="general">◆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p> <p contents-hash="af2cca21024f38f97b46c8993234a6ec0af33562aa393713078985f7e7e776f3" dmcf-pid="U97DIf4qTw"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 광고 등 플랫폼 기반의 견조한 경쟁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1d1755a4b09a63f5afab78413117fee936a7f4e495428b7bf9664161c053388" dmcf-pid="u2zwC48BWD" dmcf-ptype="general">특히 성장을 이끈 것은 플랫폼 부문이다. 카카오의 2분기 플랫폼 매출은 1조2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는데, 카카오톡 광고를 포함하는 톡비즈 매출이 12% 증가한 6432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1d5f96a4ba4b31b524fa47f5433a77d806a1f5f7c7e5750ac996aede4237c5a" dmcf-pid="7Vqrh86bhE" dmcf-ptype="general">금융 광고 수요가 이어지면서 비즈니스 메시지 상품 매출이 20% 늘었고 카카오톡의 디스플레이 광고 또한 28% 성장했다. 카카오톡 개편 이후 광고 상품 확대가 매출로 이어진 것이다.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나면서 톡비즈 커머스 매출도 10% 증가한 2432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73ed5ee902b16a5c4b5212d021949694b1b09b0a8307dd35b208b5b81be6a88" dmcf-pid="zfBml6PKyk" dmcf-ptype="general">모빌리티와 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부문도 지난해 동기 대비 22% 증가한 58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빌리티는 기존 사업과 라스트마일 물류가 성장했고, 페이는 금융 매출 확대에 결제·플랫폼 서비스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f6a7b9e8431e9d244fd2cbb1a3d3e4125b0aa9fdd815a68438084856bbc708a" dmcf-pid="q4bsSPQ9vc"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AI 서비스 구독 매출, AI 커머스 거래 수수료, 새로운 형태의 AI 광고 등 수익원을 통해 2028년에는 톡비즈 내 AI 관련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까지 리그 중단…'폭염 휴식기' 도입도 검토 08-07 다음 AG 정복 위해 뭉친 조엘진·비웨사…“같은 팀이라 무서울 게 없어요”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