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황금세대가 떴다 "400m 계주 아시안게임 첫 금 도전" 작성일 08-07 34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 조엘진과 비웨사가 400m 계주에서 한 팀으로 뭉쳤습니다.<br> 역대 가장 강한 계주팀으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도 노려볼 만합니다.<br> 이규연 기자가 선수촌에서 만났습니다.<br><br>【 기자 】<br>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며 나란히 트랙 위를 질주하는 두 사람!<br><br> 100m 레이스에서 앞다퉈 신기록을 쓰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조엘진과 비웨사가 400m 계주에선 힘을 합쳐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인터뷰 : 조엘진 /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br>- "형이랑 저랑 여기 오면서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서로 믿어가면서 훈련을 해야 될 것 같아요."<br><br>▶ 인터뷰 : 비웨사 /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br>- "같은 팀이라 무서울 게 없습니다. 잠이 잘 와요."<br><br> 조엘진과 서민준, 이재성이 주축이 된 계주 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과 하계유니버시아들을 잇달아 제패하며 전성기를 열었습니다.<br><br> 여기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에이스 비웨사까지 합류하면서 역대 최강팀이 탄생했습니다.<br><br>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난해 세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입니다.<br><br>▶ 인터뷰 : 서민준 /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br>- "소중한 출전기회가 만들어졌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본에서 금메달 딸 수 있도록…."<br><br> 실수를 하지 않는 게 관건인 만큼 완벽한 바통 터치를 위해 끝없이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비웨사 /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br>- "첫 걸음 나가는 것만 봐도 여기서 팔을 들겠구나 하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br><br>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쓰려는 계주 대표팀의 땀방울이 트랙을 적시고 있습니다.<br><br>-"파이팅!"<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김상진<br><br> 관련자료 이전 ‘경계 모드’ 마카체프…탑독 챔프 잇단 패배 반면교시 08-07 다음 부산항 물류부터 스마트시티까지…학생 503명, AI 로봇 미션에 도전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