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와 특별 소양 교육 작성일 08-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7/0009101928_001_20260807092314946.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하는 이상현 단장과 최태성 강사.(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과 함께 특별 소양 교육에 참석했다.<br><br>5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강사로 나서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br><br>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해야 했던 손기정 선수의 아픔부터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이름과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했던 1948 런던올림픽 출전 과정이 소개됐다.<br><br>아울러 정부 수립 이전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정식 여권이 없던 상황에서 직접 여권을 마련하는 한편 올림픽 출전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복권을 발행하는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했던 선배 체육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br><br>또한 기차와 배, 비행기를 갈아타며 21일에 걸쳐 런던으로 향했던 선수단의 여정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간 투혼 등을 통해 태극마크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br><br> 이 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선배 체육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사의 주인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 단장은 이날 선수촌 내 종교시설을 찾아 예배·미사·법회를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한 대회와 선전을 기원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0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관련자료 이전 로빈슨의 317억 넘었다…깁스, NFL 러닝백 최고 연봉 새 역사 08-07 다음 알렉스 페레이라 “계속 헤비급 남아 타이틀 도전한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