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의 317억 넘었다…깁스, NFL 러닝백 최고 연봉 새 역사 작성일 08-0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7/0003524217_001_20260807092311323.jpg" alt="" /><em class="img_desc">디트로이트와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깁스. [AP=연합뉴스]</em></span><br><br>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자미르 깁스(24)가 계약 연장 합의에 도달했다. 이로써 그는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연봉을 받는 러닝백이 되었다'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br><br>러닝백은 NFL의 공격 포지션 중 하나로 쿼터백에게 공을 받아 직접 들고 뛰며 전진하는 돌격대장.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깁스의 이번 계약은 3년 6750만 달러(961억원) 규모이며 총액은 최대 7575만 달러(1078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5150만 달러(733억원)가 보장되는 구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7/0003524217_002_20260807092311374.jpg" alt="" /><em class="img_desc"> Detroit Lions offensive coordinator Drew Petzing talks with running back Jahmyr Gibbs (0) before an NFL football practice in Allen Park, Mich., Thursday, June 11, 2026. (AP Photo/Paul Sancya)/2026-06-12 03:03:0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ESPN은 '깁스의 계약은 비잔 로빈슨이 이번 주 초 애틀랜타 팰컨스와 진행한 연장 계약을 넘어선 기록적인 규모'라고 조명했다. 로빈슨의 연장 계약은 3년 6675만 달러(951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보장 금액은 5100만 달러(727억원)다. 여기에 각종 인센티브를 충족할 경우 총액은 최대 7500만 달러(1069억원)까지 늘어난다. 연봉만 보면 깁스가 2250만 달러(321억원), 로빈슨이 2225만 달러(317억원)이다.<br><br>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지명된 깁스는 데뷔 후 데이비드 몽고메리와 팀 공격을 이끌었다. ESPN은 '몽고메리와 출전 시간을 나눠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깁스는 통산 49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는 NFL 역사상 데뷔 후 첫 3시즌 동안 한 선수가 해낸 최다 터치다운'이라며 '깁스의 3580 러싱 야드는 1932년 야드 기록을 처음 집계한 이래 1~3년 차 선수 중 22위에 해당한다'고 조명했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속도…"인도·중남미 파트너 발굴" 08-07 다음 이상현 AG 선수단장,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와 특별 소양 교육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