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록 숲길 직접 달렸다"…LF 킨, 트레일 러닝 체험·한정 컬렉션 '완판' 작성일 08-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최대 야외 음악축제서 7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br>-트레일 러닝화 '시크' 착용하고 나에바 자연 달리는 프로그램 운영<br>-물·오염에 강한 '후지록 2026 X 하이퍼포트 H2' 현장 매진<br>-아웃도어 스포츠와 음악 결합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험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07/0000078105_001_2026080709411160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LF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일본 최대 야외 음악축제에서 트레일 러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웃도어 스포츠와 음악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br><br>킨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니가타현 나에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후지록 페스티벌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7년 연속 협업을 이어갔다고 7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07/0000078105_002_2026080709411162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LF 제공)</em></span><br><br>이번 행사에서 킨은 브랜드 체험 부스와 함께 트레일 러닝화 '시크(SEEK)'를 직접 착용하고 자연 속을 걷고 달릴 수 있는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br><br>참가자들은 나에바 스키 리조트의 숲과 야외 환경에서 제품의 착화감과 접지력, 활동성을 직접 경험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실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br><br>킨은 행사 현장에서 후지록과 공동 기획한 일곱 번째 공식 협업 컬렉션도 공개했다. 올해 선보인 '후지록 2026 X 하이퍼포트 H2'는 양측의 협업 컬렉션 가운데 처음으로 하이퍼포트 H2 플랫폼을 적용한 모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07/0000078105_003_2026080709411163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LF 제공)</em></span><br><br>나에바 스키 리조트의 숲에서 영감을 얻은 '트리 카모(Tree Camo)' 패턴을 안감에 적용했으며, 야간 이동이 많은 야외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야광 디테일을 더했다.<br><br>비가 자주 내리고 진흙이 많은 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물과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다. 발가락 보호 기능과 빠르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번지 코드 시스템도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실용성을 강화했다.<br><br>해당 협업 컬렉션은 행사 기간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트레일 러닝 체험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br>후지록 페스티벌은 1997년 시작돼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축제다.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과 캠핑, 아웃도어 문화가 결합된 행사로 자연과 음악의 조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br><br>킨과 후지록의 협력도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아웃도어 문화에 대한 공통된 가치에서 출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07/0000078105_004_2026080709411164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LF 제공)</em></span><br><br>킨은 관객들이 변화가 잦은 야외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신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br><br>일본은 전문 아웃도어와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가 밀접하게 연결된 시장으로 평가된다. 킨은 후지록과의 장기 협업을 통해 야외 활동에서 검증된 제품 기능을 일상과 패션 영역으로 확장하며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br><br>유이치로 카네코 킨 일본 본사 퍼포먼스 마케터는 "후지록 페스티벌은 킨 재팬뿐만 아니라 글로벌 킨 브랜드에도 중요한 행사"라며 "자연과 음악, 아웃도어 문화를 연결하며 7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후지록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된 '후지록 2026 X 하이퍼포트 H2'는 이달 중순 국내에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07/0000078105_005_2026080709411165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LF 제공)</em></span><br><br>한편, 킨은 2003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다. 아웃도어 스포츠와 일상, 패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br><br>LF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킨을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릿지화 '재스퍼'와 등산화 '타기', 샌들 '유니크' 등이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삼성전자, 데이터 속도 따라 반응 바꾸는 AI 반도체 개발… 예측 오류 40분의 1 08-07 다음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장,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종교시설 찾아 '선전 기원'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