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 윤곽 드러난 오픈AI의 AI 하드웨어는 도넛 모양 스피커 작성일 08-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8fmyWI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4e7b82633ef5f79a4e72968dbddcbbb97511c4e93305aa314e2dc8c4067bb" dmcf-pid="0w64sWYC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너선 아이브(왼쪽)과 샘 올트먼(오른쪽). 사진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joongang/20260807144651561lqnf.jpg" data-org-width="560" dmcf-mid="FUQ6IGHl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joongang/20260807144651561lq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너선 아이브(왼쪽)과 샘 올트먼(오른쪽). 사진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5fadc487a2f807853ae1946432c1a51d478ec2090d4d922bd7431087f9dfaa" dmcf-pid="prP8OYGhvj" dmcf-ptype="general"><br> 오픈AI가 제작 중인 첫 AI 전용 전자기기의 윤곽이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의 첫 AI 하드웨어는 도넛 형태의 스마트 스피커가 될 전망이다. 지름 7.6㎝에 두께 2.5㎝인 아이스하키 퍽(고무 원반) 크기로, 가운데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별도 모니터 없이 음성 대화로 작동하고, 배터리가 내장돼 휴대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내장돼 주변 환경을 인식한다. 이용자의 상황을 AI가 파악하기 위한 장치다. 앞서 오픈AI는 이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디자인 한 조너 아이브 전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와 손잡았다. 지난해 아이브가 설립한 스타트업 아이오 프로덕트를 6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다. </p> <p contents-hash="2c2c9cb80f3b600a4749c73e436a206643faf904709b1a42a92073bf30665925" dmcf-pid="UmQ6IGHlSN" dmcf-ptype="general">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폰 챗GPT 앱에 있는 ‘음성 모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용자가 이 제품을 향해 말하면 대답하는 식이다. 다만 챗GPT보다 더 고도화된 AI모델이 이 제품에 적용될 전망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자 정보를 학습해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개인 맞춤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제품에 ‘생동감’(Aliveness)을 부여한 것도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내장된 부품이 움직이고, LED 조명을 조절해 AI가 대화에 경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끔 설계했다. 고정된 전자기기라는 한계를 탈피해, 이용자가 인간과 교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려는 의도다. </p> <p contents-hash="85143c884bcc9dd3cf9e2c5f77d1bcc40861b221a41511e99c54f9b9cb561fb5" dmcf-pid="usxPCHXSva"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새 AI 스피커 출시 시점은 2027년으로, 한 대당 가격은 최대 400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애플 스마트 스피커(299달러)보다 비싸지만, 스마트폰보다는 저렴하다. 이 제품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론 AI모델부터 전용기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블룸버그는 오픈AI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제품은) 이용자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AI 기반 컴퓨터’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아마존과 구글 등이 장악한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재편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94f953d930e3f1f9a1e1cc5a0de480710a26b16523b2724f0677b246be6a5e8" dmcf-pid="7OMQhXZvyg" dmcf-ptype="general">변수는 애플과의 법적 분쟁이다. 애플은 오픈AI가 자사 출신 직원을 채용한 뒤 하드웨어 관련 비밀을 탈취했다며 지난달 10일 영업비밀 침해 및 지식재산(IP) 계약 위반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애플의 금속 마감 기술을 빼돌려 협력업체에 똑같은 부품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다. 오픈AI는 지난 5일 법원에 애플의 소송 기각을 요구하며 맞대응했다. </p> <p contents-hash="266cb6f49b0d4b1a3585553146ea701cf6dfe4053f76b95293651038e9603865" dmcf-pid="z1Ec3K9USo" dmcf-ptype="general">오현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FRS 18 대응전③完] 회계법인이 기준 정해도 끝 아니다…ERP 구현이 ‘관건’ 08-07 다음 “이번엔 둘 다 금메달…亞게임서 ‘금빛 클수저’로 거듭나야죠.”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