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 남아공서 ‘K경마’ 뜬다 작성일 08-07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마사회, 남아공 더반서 KRA컵<br>2009년 시작해 지속적 교류 이어<br>경주 당일 다양한 ‘K컬처’ 체험 마련</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7/0005718025_001_20260807151305994.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마사회가 남아공 더반에서 진행하는 KRA컵 포스터. 한국마사회</em></span>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경마를 매개로 한 한국과 남아공 간 말산업·문화 교류 행사가 펼쳐진다.<br><br>한국마사회는 7일 남아공 더반의 그레이빌 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인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과 함께 ‘KRA컵(Korea Racing Authority Cup)’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경주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9년에 처음 시작한 한국-남아공 간 교류경주는 경마산업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면서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경마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다.<br><br>특히 양국의 협력은 경주 교류를 넘어 인재 양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남아공기수학교(SAJA)와 협력해 국내 기수 지망생 5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승마 기술과 경주마 관리, 체중·체력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국제 수준의 기수 교육을 이수한 뒤 국내 기수 선발에 도전할 예정이다.<br><br>올해도 KRA컵 경주 당일 그레이빌 경마장에서는 ‘올 팅스 코리안(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연등 포토존, 비빔밥 만들기와 한식 체험 등 남아공 현지 관람객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국내 강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학교 교육생에게 소개해 국내 말산업 연관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외국인 심판에 '안마방 성접대'…축구협회 파문 일파만파 08-07 다음 라이엇 "TFT 핵심은 변화"…전용 클라이언트·언리얼 엔진으로 새판 짠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