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원한다고 말했다"...무려 12연승 압도적 '초신성 ' 살킬드, '베테랑' 감롯에 선전포고, "쉬운 상대를 고르고 싶지 않아" 작성일 08-07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07/0002251392_001_202608071538095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신성 퀼런 살킬드가 베테랑 마테우슈 감롯에게 도전한다.<br><br>UFC 라이트급 랭킹 12위 살킬드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 이벤트에서 8위 감롯과 맞붙는다. 살킬드의 UFC 커리어 첫 메인 이벤트다.<br><br>살킬드는 데뷔전 패배 이후 5년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살킬드는 2023년 호주 단체 이터널MMA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후 2024년 9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UFC에서는 5연승을 달리며 네 번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12승 중 9승이 피니시로 75%의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화끈한 파이터다.<br><br>살킬드는 톱10 진입전 상대로 감롯을 선택했다. 그는 "내가 먼저 감롯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가 누구에게나 힘든 상대이고, 그것이 바로 내가 그와 싸우고 싶은 이유"라며 "쉬운 상대를 골라 체급 정상에 오르고 싶지 않다. 힘든 상대를 원한다"고 강조했다.<br><br>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을 꺾은 강자 마테우슈 감롯은 살킬드에게 진정한 시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살 때부터 레슬링을 수련한 감롯은 아부다비 컴뱃클럽(ADCC) 유럽 챔피언을 지낸 뛰어난 그래플러다. 2011년 MMA로 전향한 뒤 폴란드 단체 KSW에서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2020년부터는 UFC로 건너와 9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07/0002251392_002_20260807153809587.jpg" alt="" /></span></div><br><br>감롯은 4단계 랭킹이 낮은 위협적인 신예 살킬드의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는 "보통 랭킹을 높이기 위해 다들 내 자리를 노린다"며 "이 상황을 이해하며, 그들을 케이지로 초대해 기꺼이 싸울 것"이라고 경기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미 두 명의 비랭커와 싸워 내 수준과 그들과의 실력 차이를 보여준 적이 있다"며 이번에도 똑같이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br><br>감롯은 "살킬드는 키가 크고, 젊으며, 힘이 강한 위험한 선수"라며 "강력한 킥과 좋은 복싱 실력을 갖고 있고, 레슬링도 많이 활용하는 등 좋은 무기가 많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타격전에서는 조심해야겠지만, 그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거나 그라운드에서 싸우려 한다면 환영"이라며 "승리의 열쇠는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될 것이다. 내 체력은 미쳤다. 매 라운드마다 기세를 올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장기전을 예고했다.<br><br>살킬드는 감롯의 테이크다운을 막아내고 타격으로 그를 제압하려 한다. 그는 "테이크다운을 막은 후 그를 세게 따리는 스프롤 앤 브롤 전술로 계속 압박해야 한다"며 "쉽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거나, 그가 편안하게 그래플링을 하도록 놔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 강점은 MMA의 모든 측면에서 뛰어나고, 그것들을 잘 섞어 써서 어떤 영역에서든지 상대를 피니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또 한 번의 보너스를 예고했다.<br><br>사진=퀼런 살킬드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으로 ‘자연에 없는’ 바이러스 만들었다…괜찮을까? 08-07 다음 '톱10 가시권' 라파엘 호다르, 무제티 또 잡고 내셔널뱅크오픈 16강 진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