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 '319억원' 연장 계약…NFL 역대 러닝백 최고액 경신 작성일 08-0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7/NISI20260807_0002206866_web_20260807135039_20260807155326308.jpg" alt="" /><em class="img_desc">[미시간=AP/뉴시스] 자미르 깁스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은 깁스가 미시간주 앨런 파크에 있는 NFL 훈련 캠프에서 연습을 마친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2026.08.0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팀의 간판 러닝백 자미르 깁스와 역대 러닝백 최고액 신기록을 경신하는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br><br>6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와 깁스는 3년 총액 6750만 달러(약 958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7575만 달러(약 1075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보장 금액만 5150만 달러(약 731억원)에 달한다.<br><br>깁스의 이번 계약은 불과 며칠 전 애틀랜타 팰컨스의 비잔 로빈슨이 세운 3년 총액 6675만 달러(약 947억원) 기록을 곧바로 넘어서는 NFL 역사상 러닝백 최고액 계약이다.<br><br>이로써 깁스는 연평균 2250만 달러(약 319억원)를 수령하며, 로빈슨과 조나단 테일러, 세이콴 바클리 등을 제치고 리그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러닝백으로 올라섰다.<br><br>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깁스는 동료 데이비드 몽고메리와 출전 시간을 분담하면서도 독보적인 생산성을 입증해 왔다.<br><br>깁스는 데뷔 후 첫 3시즌 동안 통산 49개 터치다운을 기록, 기존 디트로이트의 전설적인 러닝백 바리 샌더스(47개)를 넘어 NFL 역사상 데뷔 3년차 기준 최다 터치다운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지난 시즌에도 깁스는 러싱 1223야드, 리시빙 616야드로 스크리미지 총 1839야드(리그 5위)와 18개 터치다운(리그 2위)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프로볼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br><br>디트로이트가 지난 3월 몽고메리를 휴스턴 텍산스로 트레이드하고 캔자스시티 치프스 출신 이이재아 파체코를 영입함에 따라, 2026시즌 깁스의 역할과 비중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br><br>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9승 8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드류 페칭 전 애리조나 카디널스 공격 코치를 신임 공격 감독관으로 영입해 공격진 개편에 나섰다.<br><br>3년 내내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음에도 깁스는 여전히 욕심을 내비쳤다. 그는 "아직 내 최고의 풋볼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DEF CON 34] 이상중 KISA 원장 “K-해커들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 08-07 다음 두산 '아픈 손가락' 김대한, 해 뜰 날 왔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