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자매, 돌고 돌아 아제르바이잔서 한솥밥 작성일 08-0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7/0002681028_001_2026080716570762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출신 이재영-이다영 자매. [투란VC SNS 캡처]</em></span><br><br><span style="text-wrap-mode: wrap;">[헤럴드경제=나은정 기</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자] 전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여자배구 국가대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span>슈퍼리그에서 <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시 한 팀으로 뛰게 됐다. </span><br><br>투란VC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재영의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7일 이다영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이다영은 2026-2027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리그에서 투란 소속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두 사람은 국내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에서 활약하던 2021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와 홍역을 치렀다. 이후 소속팀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고, 대한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를 받으면서 사실상 국내 무대에서 퇴출됐다.<br><br>이후 <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재영은 2021년 말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키니 구단에 입단했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몇 경기 뛰지 못하고 한 달여 만에 귀국했다. 한동안 코트를 떠난 이재영은 2024년 7월 </span>“제2의 인생을 응원해달라”며 은퇴를 암시했으나, 이듬해 일본 SV리그 빅토리아 히메지와 계약하며 약 4년 만에 선수로 복귀했다.<br><br>히메지 입단 당시 이재영은 과거 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한다”며 “내게 배구는 대체할 수 없는 것인데 다시 못할까 걱정됐다. 다시 뛰게 해준 팀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히메지 구단에서 퇴단한 이재영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br><br>이다영은 한국 배구계를 떠난 뒤 많은 해외 리그들을 거쳐왔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CS 라피드 부쿠레슈티,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 그리스 파니오니오스 GSS,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 등을 거쳐 아제르바이잔 리그로 무대를 옮겨 언니 이재영과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팀 CJ'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은메달 08-07 다음 ‘구글 창업자’ 브린, 구글 AI 지휘권 쥔다… 허사비스는 장기 연구 전념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