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CJ'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은메달 작성일 08-07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상혁 이후 12년 만에…아시안게임 메달 청신호<br>CJ, 박시훈 성장 가능성 주목…2023년부터 후원<br>박시훈 비비고와 햇반 먹으며 힘내…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팀 CJ’ 박시훈이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6 월드 애슬래틱스 U20 챔피언십 오리건’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0m 31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07/0006346966_001_20260807165307850.jpg" alt="" /></span></TD></TR><tr><td>박시훈.(사진=CJ그룹 제공)</TD></TR></TABLE></TD></TR></TABLE>한국 선수가 U-20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우상혁 이후 12년 만이다. 박시훈은 우승 기록과 불과 4cm 차이의 성적으로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번 성과는 유망주의 잠재력에 장기 투자하는 CJ의 ‘꿈지기’ 후원 철학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CJ는 박시훈이 고교 1학년이던 2023년부터 당장의 성적보다는 발전 가능성에 주목해 장기적인 후원을 이어왔다.<br><br>CJ의 지원 속에 박시훈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 신기록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제22회 U-20,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20m 65의 U-20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br><br>성인 무대에서도 경쟁력은 이어졌다. 지난 5월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성인 규격 포환으로 19m 10을 던져 한국 남자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으며,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도 조기 확보했다.<br><br>CJ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관리 등 현장 밀착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 기간 박시훈이 낯선 환경에서도 적응하도록 비비고, 햇반 등 한식 제품을 제공하며 컨디션 유지를 도왔다.<br><br>박시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능성을 믿고 지원해 준 CJ 덕분에 세계 무대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며 “U-20 무대를 마무리하는 만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CJ 관게자는 “유망주 시절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해 온 박시운 선수의 결실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으로 도약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07/0006346966_002_20260807165307871.jpg" alt="" /></span></TD></TR><tr><td>박시훈.(사진=CJ그룹 제공)</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클린스만 발언까지 재평가 받는 축구협회 '웃픈 현실' [자막뉴스] 08-07 다음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자매, 돌고 돌아 아제르바이잔서 한솥밥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