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발언까지 재평가 받는 축구협회 '웃픈 현실' [자막뉴스] 작성일 08-07 20 목록 대한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내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경기 관련해 외국인 심판진에게 여러 차례 성 접대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br><br>문제가 된 경기는 총 7차례입니다.<br><br>보시는 것처럼 모두 이기거나 무승부였습니다.<br><br>진 경기는 없었는데요,<br><br>해당 경기 심판들을 위한 접대 비용으로 한 번에 수십만 원,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경기 중에 결제가 이뤄진 적도 있습니다.<br><br>2012년 3월 14일 오후 8시 34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중국 마사지 가게에서 19만 8천 원이 법인카드로 결제됐는데, 문체부는 감독관 1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br><br>축구협회 전직 간부는 외국인 심판들이 먼저 요구했고, 관행처럼 이뤄졌단 취지로 주장했고요.<br><br>심판들에 대한 성 접대가 이뤄진 시점은 조중연 전 회장 시절이고, 문체부 감사와 적발은 정몽규 전 회장이 부임한 이후라는 게 협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br><br>하지만, "노래방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건 분명히 한국인들의 약점" "한국 생활 팁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즉시 말하는 것'"이라는 2024년 클린스만 전 감독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br><br>앵커 : 이하린<br>자막뉴스 : 정의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방화벽 오입력에 뚫린 포트로 침입…IITP, 연구자정보 대거 유출 08-07 다음 '팀 CJ'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은메달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