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국제스케이트장 선정·다목적체육관 국비 지원 건의 작성일 08-0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7/0009103085_001_20260807173213759.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춘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폈다.<br><br>춘천시에 따르면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센터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br><br>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이다. 총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연면적 7153㎡ 규모로 조성됐다. 전국에서 15번째로 문을 연 반다비체육센터이자 전국 최초로 컬링장을 갖춘 곳이다.<br><br>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휘영 장관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br><br>시는 건의서를 통해 9월 15일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착공식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최 장관의 참석을 요청했다.<br><br>송암스포츠타운에 추진 중인 춘천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시는 국제 체육대회와 대규모 문화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50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설계비 10억 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br><br>이와 함께 2024년 중단된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공모의 재개와 춘천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춘천시는 100년에 이르는 빙상 역사와 수도권 접근성, 100% 국·공유지인 송암동 후보지 등을 강점으로 설명했다. 춘천의 국제스케이트장 부지는 송암동 일대에 만련됐다.<br><br>육동한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과 춘천의 주요 문화·체육 현안을 정부와 공유했다"며 "지역에 필요한 체육 기반시설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6 유럽바둑챔피언, 아시아 앙카라에서 가리다 [세계바둑산책⑩] 08-07 다음 전국 유도 2위 성준협 종합격투기 3승 재도전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