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단 위기' 6개월 만에…린지 본, 탄탄한 근육질 몸매 공개→FIS 월드컵 복귀 기대감 '활활' 작성일 08-08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8/0000622482_001_20260808001609703.pn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린지 본 SNS</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8/0000622482_002_20260808001609772.jpeg" alt="" /><em class="img_desc">▲ 알파인스키 전설 린지 본이 '올림픽 참사'를 딛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불과 6개월 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끔찍한 사고로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었던 본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 린지 본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알파인스키 전설 린지 본(41·미국)이 '올림픽 참사'를 딛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br><br>불과 6개월 전 동계올림픽에서 끔찍한 사고로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었던 본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br><br>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본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휴양지 빌프랑슈쉬르메르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고 전했다.<br><br>공개된 사진에는 패들보드 위에 올라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본의 일상이 담겼다. <br><br>또 다른 사진에선 헬멧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해변에서 또 다른 수상 스포츠를 준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br><br>그는 게시물에 "계속 움직이고 있다(Been on the move)"는 짧은 글귀를 띄워 재활에의 강인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본은 지난 2월 8일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에서 대형 사고를 당했다.<br><br>당시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왼쪽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는 악재를 겪었음에도 출전을 강행했다.<br><br>통산 4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지만 밀라노 대회 알파인 스키 활강에서 출발 13초 만에 시속 130km 상태에서 미끄러져 기문과 충돌했다. <br><br>불혹의 나이에 이미 양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왼 다리 복합 골절이란 중상을 입고 말았다.<br><br>사고 이후 상황은 더 심각했다. <br><br>첫 수술 뒤 근육 내 압력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획 증후군이 발생하면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까지 나왔다. <br><br>본은 이탈리아와 미국을 오가며 무려 8차례 수술을 견뎌냈고, 급격한 출혈로 긴급 수혈까지 받는 위기를 넘겼다. <br><br>뼈가 완전히 붙기까지 최소 1년은 걸릴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8/0000622482_003_20260808001609805.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8/0000622482_004_20260808001609869.jpg" alt="" /><em class="img_desc">▲ 린지 본은 최근 미국 알파인스키 대표팀 차기 시즌 후보 명단 48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한 선발인 만큼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이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사고 뒤에도 본의 현역 복귀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신호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 린지 본 SNS</em></span></div><br><br>본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SPY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미국 연예 유력지 '피플'과 인터뷰를 통해 재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br><br>본은 "회복 과정이 정말 더디다"면서 "의미 있는 수준으로 다시 체육관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된 지도 겨우 5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도 걷는 것조차 상당히 힘들다"고 털어놨다.<br><br>데일리 메일은 "이 발언은 그나마 긍정적인 차도를 언급한 것이다. 불과 한 달 전에는 '발목은 아직도 부러진 상태'라며 완전한 회복까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스스로도 인정할 만큼 어두운 전망으로 가득했었다" 귀띔했다.<br><br>한편 본은 최근 미국 알파인스키 대표팀 차기 시즌 후보 명단 48인에 포함됐다.<br><br>매체는 "지난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한 선발인 만큼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이는 밀라노 대회 치명상 뒤에도 본의 현역 복귀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신호로 풀이된다"고 적었다.<br><br>미국 스키·스노보드 대표팀은 이번 선발 후보 지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음 시즌 여정에 돌입한다.<br><br>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협회 지명을 수락하고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오는 10월 발표하는 최종 대표팀 명단에 합류하게 된다. <br><br>이어 10월 말께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리는 차기 시즌 개막전인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스노보드 월드컵에 출장해 유럽 최고 수준 슬로프를 밟는다.<br><br>본 주종목인 여자부 알파인 스키 대회전이 FIS 스키 월드컵 첫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라 '스키 여제' 복귀 여부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8/0000622482_005_20260808001609899.jpe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29세 UFC 파이터, 목 정맥에 '거대 혈전'→폐색전증까지…"50%는 살아남지 못해"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다" 08-08 다음 "난 인종차별주의자다!" 흑인 선수 세계기록 방해하고 충격 선언...파워리프팅 보조요원, 영구 제명 "경찰 수사→최대 징역 2년형"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