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박살+다리 골절→"절단해야" 주장까지 나왔는데…'탈인간급 회복력' 41세 女 스키 전설, 6개월 만에 '탄탄 비키니' 과시 작성일 08-0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19_001_202608080126112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불과 6개월 전 올림픽 경기 도중 다리를 잃을 수도 있었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br><br>미국 알파인스키의 전설 린지 본(41)이 끔찍한 부상 이후 놀라운 회복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br><br>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간) "린지 본이 올림픽 경기 중 끔찍한 사고로 다리를 잃을 뻔한 지 6개월 만에 휴가 중 패들보드를 타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19_002_20260808012611285.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본은 최근 프랑스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br><br>특히 눈길을 끈 것은 패들보드 위에 올라선 모습이었다. 본은 환하게 웃으며 패들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그대로 드러냈다.<br><br>또 다른 사진에서는 헬멧과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해변에서 다른 수상 스포츠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19_003_20260808012611320.jpg" alt="" /></span><br><br>놀라운 건 불과 몇 달 전 본의 상태를 생각하면 이런 모습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는 점이다.<br><br>본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악재를 맞았다.<br><br>보통 선수였다면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나 본은 불굴의 의지로 회복해 출전을 강행했다.<br><br>그러나 결국 여자 활강 경기 도중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br><br>당시 사고로 왼쪽 다리가 심각하게 골절됐고, 이후 무려 8차례나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br><br>본은 사고 직후 자칫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41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선수 생명은 물론 정상적인 일상 복귀 여부까지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19_004_20260808012611360.jpg" alt="" /></span><br><br>실제로 본 역시 "제대로 운동한 지 벌써 5개월이나 됐다. 걷는 것조차 아직 힘든 일"이라며 재활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다고 털어놨다.<br><br>그런데 불과 6개월 만에 정상적으로 돌아와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특유의 회복력과 재활 의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br><br>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본은 아예 선수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최근 미국 알파인스키 대표팀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48명의 후보 선수 명단에 본의 이름을 포함했다.<br><br>이번 명단은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한 형식적인 절차라는 측면도 있으나 본이 최근 재활 과정에서도 계속 스키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왔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19_005_20260808012611400.jpg" alt="" /></span><br><br>차기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즌은 10월 말 오스트리아 쇠덴에서 열리는 대회로 시작한다.<br><br>믿기 어려운 수준의 회복력을 보여준 끝에 일상 생활 복귀에 성공한 본이 다시 현역으로도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데일리메일 관련자료 이전 '충격' 日 역도 영웅, 달걀 훔치다 점원 손가락 "우두둑"... "강도 범죄자 전락" 대체 편의점서 무슨 짓을? 08-08 다음 "남성 심판이 여성 선수 몸 확인"→女 사이클 노조 격분 "이걸 왜 이슈거리로 만드나"…가슴 게이트 후폭풍 거세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