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역도 영웅, 달걀 훔치다 점원 손가락 "우두둑"... "강도 범죄자 전락" 대체 편의점서 무슨 짓을? 작성일 08-08 42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8/0003460177_001_20260808020109472.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전 역도 국가대표 야마모토 도시키. /AFPBBNews=뉴스1</em></span>올림픽에 출전했던 일본 전직 국가대표 역도 선수가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치다 직원을 다치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단순 절도가 아닌 강도치상 혐의가 적용됐다.<br><br>6일(한국시간) 일본 TBS 뉴스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 역도 국가대표 출신 야마모토 도시키(34)가 지난 1일 강도치상 혐의로 도쿄도 경시청에 현행범 체포됐다.<br><br>야마모토는 도쿄도 기타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달걀 한 판과 간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당시 매장 안을 배회하던 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40대 남성 직원이 절도 범행을 목격하고 야마모토의 배낭을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도주하려던 야마모토가 직원을 밀쳐 넘어뜨렸고, 피해 직원은 왼손 손가락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br><br>경찰 조사에서 야마모토는 "물건을 훔친 것은 사실"이라며 절도 범행 자체는 시인했다. 다만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서는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하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8/0003460177_002_20260808020109527.jpg" alt="" /><em class="img_desc">야마모토 도시키. /AFPBBNews=뉴스1</em></span>올해 34세인 야마모토는 과거 89㎏·96㎏·102㎏급 등 세 체급에서 잇달아 일본 신기록을 수립했던 간판급 선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기록했고,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자 역도 96㎏급에 출전해 인상 168㎏을 들어 올렸으나 용상에서 세 차례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됐다.<br><br>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제무대에서 자취를 감춘 그는 최근까지 도쿄 시내에서 개인 체육관을 운영하며 자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은퇴 발표는 없었으나, 일본역도협회 측은 올해 4월부로 야마모토의 선수 등록이 최종 말소됐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08/0003460177_003_20260808020109550.jpg" alt="" /><em class="img_desc">야마모토 도시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서울 청소년, 화롄서 금빛 활... ICG 금 4개 쓸어담았다 08-08 다음 무릎 박살+다리 골절→"절단해야" 주장까지 나왔는데…'탈인간급 회복력' 41세 女 스키 전설, 6개월 만에 '탄탄 비키니' 과시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